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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사소설_친구1-정해진 만남
작성자 상사4가라루디돈 작성일 2009-03-13 19:11 조회수 98
네 소설을 쓰는겁니다

지금 소설이 들어오고있으니 관람자여러분께서는 댓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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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 친구

정해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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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여긴어디야 뭐야 우주선? 저건 뭐지? 옌누구레요? 아저씨!"

로사에 처음 접속한 BEST사랑 (닉네임이)입니다

이와 거의 동시수준에 접속한 BEST우정

". . . . . 여긴어디지"

이들의 만남은 이렇게 이루어졋다

"흠냐 광장? ㅋㅋ 거래라도 하는곳인가 ? 근데 어떻게가는거지? 에이쒸 몰라 광클이닷!"

". . . . . . . . 클릭해볼까"

사랑이는 광장이 열린게없어서 자동으로 방만들기를!!

우정이는 만들어진광장에 들어갔다

"여긴 어디레요 어이 이봐 !"

"(날부르는건가 그보다 반말?)왜그러시죠"

"여기 광장맞지"

"그렇겠죠"

"뭐하는곳?"

"
아무말도 없었다 물론 여기서 아무말이나 대답해버리면 실언이되버리고 말할생각도 딱히 없어서다

"아 진짜 눈이있으면 보일꺼아니야! 채팅글 보면 대답좀하라고!"

". . . . . .대화하는 곳 아닐까요"

"님 저랑 싸울레열?"

"(이인간..)같은 베스트 동지끼리?"

"아 님도 베스트엿음?"

"(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 . . . . .)아 .. 네"

"그럼 싸워여 돈이나벌게"

우정은 거의 폭발수준이엿다

대화하는곳에서 돈을 벌리가없지않는가.

적어도 대답을 하려면 머릿속에서 20번은 굴리고 말하는 우정이였기때문에 아무말 안했지만

아랑곳 않고 사랑이는 퀵마우스로 말하고있었다

어쨋든 거절을 할정도로 차가운 우정이도 아니라서 그대로 하고말았다

결과는 우정의 풀피승

"우왕 님 이거 몆년했음? 몆년했는데 병아리?"

"(미치겠네 자기가 못한다는생각은 아예안하네)지금시작했어요"

"우왕 님 이거 수재시다"

"응? 근대 왜 돈이안와!!!!"

"(하아...)대화터에서 돈을벌리가 없지않나요?

"그렇구나"

"(더 말하다간 나마저 돌아버리겠다)그럼..

"잠깐 기다려요 전투방 같이갈래여?"

분명히 고수를 이용해 때돈벌겠다는 속내에서 나온 수작이겠지만 우정이는 거절하지 못한다

결국 전투방으로 이동 ~~

우정이가 아메로 사랑이가 파메를 맞춰 다른 한 병아리 보스와 한판떳다

결과는 사랑이가 한대도안때리고 보스를 우정이가 때려눕혔다

"(크흐흐 순진한 자식 인제 나는 때돈번다 난 갑부다 우헤헤)"

"(. . . . ? 저사람은 왜 안하지.. 역시 그냥 돈벌려고 온건가)"

결과창이 떳는데

사랑이는 10-20원을 맴돌았지만 

우정이는 혼자서 400원이 넘는돈을 벌었다

"야 이건버그다 너 버그썻지 이게뭐야!"

"(이게 어떻게 된거지)"



......................................................................

재미없죠 ^^

2편부턴 스토리가 확달라지니까 

댓글에 ㅋㅋ라도 달아주세요

ㅈㄹ.ㅊㄷ.ㅁㅊ.ㅂㅅ. 달으시면 어떻게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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