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무과금찡찡이들에게 지배당하는가

밸패로 가장주목받는 진의관짝행 얼마나 문의를넣었으면 진이관짝을갈까라는생각

이 앞섬

찡찡이들 문의볼거면 진작에보던지 이제와서 이런식의 패치를하면 무슨소용일까싶음 

하루아침에 든 생각도아님 앞서 관짝간 미낫 스트도 같은경우였음 똑같이 이번 진,데몬 처럼 올60메달부터해서 무갑투망30 육성비 1200만폐소를 꼴아박음 그간 많은행보를 보였지만 이정도로 반감들고 어이없는패치는 처음임                                                  

이겜은 격투게임이다하며밸런스맞춰야한단 개소리는 2015년으로 돌아가서하셈 이미밸런스는 무너진지 한참이고

상위유저들은 무과금찡찡이들에게 놀아난다는게 어처구니가없음 

헤비유저 1~2천씩꼴아박은사람들 입장은 생각않고 무과금찡찡이들말만 들으니 이게 과금유저 기만이지 뭐임 유니크 정가는 이벤트상점기준으로해서 자그마치 13만원임 또 패치를보면 왜이렇게 원캐 플레이를 지향하는지 모르겠음

이번 데몬만봐도 그럼

데몬의 고유능력인 패시브마저 너프해서 용병의 컨셉부터무너짐 풀스택 3타>6타 

그거 아니더라도 타격횟수가적은 데몬인데 평타후딜증가로 걍 평타전부 하자나버림>패시브 무의미

디꾹방파 2~5번째불기둥 방파제거<2~5번째불기둥을 방어하는놈 하나없다는거 다들아실테고

잠수함패치로 띄움높이 감소는 덤이고 평타로 패시브 스택을쌓는데 평타는물론이고 패시브까지 ㅋㅋ

진너프는 말할것도없지만 출시이후 7년동안 너프만먹은 용병임 그만좀할때 되지않았냐?

패치나오고 이정도면 적당하게 했네 라고 필자는생각함 근데 패치후 이건뭔 개차반인지 모르겠음

내가 진이랑 데몬너프먹어서 하는소리가아님 난 어차피 진 데몬말고도 쓸용병 많음 

앞서말한 미낫이나 스트도 떠나보냄 적당히를 몰라서 몇년간참았는데 끄적거리는거지

문제는 다른유저들이지 진이나 데몬뿐인 애들 ㅇㅇ 반발이 안심하겠냐고 그리고 한두번이어야지 

또 보조캐는 이번에 배본땅긁을없앰 그럼 대체제는 태을이니깐 태을을또사야겠네? 이무슨 악순환일까?

그래놓고  태을너프가아닐까싶음 걍둘다 땅긁없애는게 제일나아보임(필자는 두용병갖고있음)

문제는 이뿐만이아니라 수도없이 많음 언제 하나하나 다고칠래? 패치도 일년에 한두번씩 드물면서

하물며 문제는 그 한두번패치도 안하느니만 못한거라 문제란거지 

장비패치쪽은 나도잘했다고 생각함 오버밸런스부분있었고 또 대체제가있으니깐

근데 용병은 어떻게 대체할건데? 다음엔 뭘또 관짝으로 처박으려나?

이럴거면 그냥 결제시스템없애고 클베로 돌아가는게 낫지않을까 싶음 이미망해버린 밸런스 잡아보겠다고 과금유저만 등골빠지는거지

이번패치도 또 가장수혜자들은 원캐유저겠네? 댓글로 또 징징대봐 다 반박해줄테니깐 본계들고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