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구조와 인간의 구조는 평등하다고 볼 수 있을까?
인생이란 Birth Choice Death 탄생와 죽음 사이 선택의 연속과정 허나 선택의 기회는 모두에게 주어지지 않는걸 모두가 다 알고 있지
누구는 라면 아님 김밥을 고를 때 누군가는 스테이크 아님 한우를 먹을지 선택한다 누군가는 알바와 공부를 고민할 대 다른 누군가는 무엇도 고민 필요 없이 미래가 보장 되어있듯이
학생의 신분이 끝나 사회로 가면 이 차이는 더 커진다
그럼 평등이라는게 애초에 없던거 아닐까?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주어니는건 오직 하나다. 필연적으로 다가오는것.
그것은 죽음이다.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병을 달고 산다
그 병의 이름은 노화, 시한부 인생이다 그렇기에 인간의 끝을 알고있기에 인간은 빠른 시간안에 발전을 하며 이름을 남기기원한다
앞에 내가 말해듯이 끝에 내 생각을 말한다 했지
믿기 힘들겠지만 난 신이 될거다.
신은 신앙심에 의해 강해지고 약해지고 잊혀진다 그렇기에 신은 성경과 불교책을 만들어 훗날 계속 기억되게 만들었다. 그렇다.애초에 모든 인간이 성경과 불교책을 안봤다면? 신을 존재할까? 이미 지나간 일이다. 난 모조리 부실것이다. 지구 멸종만이 내 궁극목적이다. 평등이란 죽음이다 똑같은 시간에 전세계에 벽련일섬 갈겨 죽음을 맞이할것이다 걱정마라 위선자마냥 뒤에 빠져 있지는 않을것이다.
죽음을 맞이하고 평등에 가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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