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다,물론 내 생각은 끝에 말하겠다. 내 생각이 너네들의 가치관을 건들수있기 때문이지
인신공양, 말은 신에게 바치는거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그저 살인과 자살이다 허나 대표적인 종교인 불교화 기독교는 살인과 자살을 금지시켜왔다
또,인간이 자살을 혐오하는 자연경향성을 지니고있지,그렇다고 자살 금지의 의무를 종교에 의해서 하면 안된다 한마디로 자살이 신이 금지시켜서가 아니라 혐오스럽기 때문에 신이 금지한거로 봐야된다. 그 이유는 자살이 금지되지 않고 혐오스럽지 않는 것이라면 신은 왜 자살을 금지 했는지 난 알지 못할것이다 평생 말이지
여기서 물어보겠다 과연 순장도 그렇고 인신공양도 그렇고 과연 평등한걸까?
평등이란 도대체 뭘까? 평등한 권리는 정말로 모든 사람에게 균등하게 부여되는걸까? 평등과 자유는 동시에 성립 되는 가치일까? 애초에 자유의 정확한 정의는 뭘 뜻하고 한계는 뭘까 공양당한 사람의 자유와 평등은 어디로 갔는가
너네들이 신을 믿든 안믿든 내가 신을 믿든 안믿든 도덕적으로 불가피하게 신과 떨어질수 없다
인간의'도덕적'이라는것은 마땅이 그래야 하거나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을 행한 능력 그래 한마디로 '덕이' 있어야된다.
덕 있는자가 그에 맞는 복을 누리는것이 칸트의 순수 실천 이성의 궁극 목적이다.
허나 이걸 가능하게 하는 존재는 누구보다 도덕적으로 높고,최고로 신성하며,전지전능하여먄 한다 그렇기에 앞서 말해듯이 신과 도덕은 떨어질수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