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대로 입니다. 지금까지 그 반죽기에 껴죽은 사람만15명 씩이나 죽어나갔는데 14명째 까지 잠잠 하다가 왜하필이면 굳이 15번째 젊은 여자가 죽었다고 화제가 되는건지 정말 솔직히 제 3자 입장에서 생각해도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 지하철 스크린도어 작업하다 잔혹하게 껴죽은 젊은 남성이 죽었을때도 노동조건 위반이 있었음에도 불매는 절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남녀차별 여자우대)

심지어 고층건물 아파트 건축현장 붕괴 사건도 불법요소가 잔뜩 있는 인재였고 자칫 초대형 사고로 이어질뻔한 큰 사고였는데 사망한 인부들 추모하고 불매하고 그건 선동 없었습니다.

원래 할짓없는 인간 말종들은 꼬투리 잡을 핑계거리에 일관성 없고 작심 삼일이 심합니다. 광우뻥 시위,박근혜 시위,일본불매 , 심지어 중국의 한국 불매 등 (국내에 악덕기업이 많은데도)

항상 작심삼일 입니다. 박근혜의 경우 겨우 힘들게 감옥 보냈더니 형량 채우지도 않고 사면 당했을때 대규모 반대시위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대부분 진심이 아니고 그때 뿐인 충동적 분풀이 밖에 안되니깐요. 물론 진심으로 인권을 생각하고 일어나 외치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일상에 치여 쌓인 스트레스 분풀이 하거나 자극적인 소재에 이끌리는 똥파리들이 선동에 놀아나는것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원래 인간이란 족속이 위선적 입니다. 동물 인권 외치면서 삼겹살과 치킨은 그렇게 잘뜯어먹지요. 개,고양이만 내 가족이라며 인권 타령하고 소,돼지,닭,생선들은 맛있는 음식 밖에 안되고요. (길가다가 개미는 잘만 밞아죽이고)

그냥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입니다.(바이러스만도 못한것들)

그냥 그런 한심한 인간들 신경 안쓰는게 좋아요. 논리도 없이 감성적으로 구는 인간들은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내로남불이라 대화가 안통합니다.(일본불매 당시는 동물의숲은 줄까지도 서면서 선택적 불매운동 SPC불매운동은 포켓몬빵 스티커살려고 다싹쓸이 하구)

그래도 노동환경은 삶의 질을 위해서라도 개선될 필요는 있습니다. 내 가족이 나 자신이 저런 일을 반복해서 당하지 않길 바라며 개선을 요구하여 본보기 보임으로서 법이 조금씩 이라도 개정 되면 정말 기약 없고 현저히 가능성 낮지만 언젠가는 일하기 좋은 직장 다니는 날이 오지 않겠나 거는 희망이 있는거죠.

문제는 대부분 사람들이 젊은 여자가 빵만들다 죽었는데 직장은 장례식장에 빵테러질 했다에 초점이 맞춰져 핵심과 엇나간 감성적으로 굴고 자빠졌다는게 흠 입니다.(왜사서 고생하는지?)

규탄 해야할건 모든 노동자들의 인권 문제인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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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하고 역겹고 교활한 불매하는 똥파리들 때문에 불매운동 하라고 강요하는 암적인존재에게 관심따위 주지 마세요 욕조차도 아까운 존재니깐 투명인간 취급합시다 불매운동은 필연적으로 무조건 정확히 명확하게

시간지나면 언제그랬냐듯이 잠잠해지는거

SPC계열사 분들께 불매하는 머저러들을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자영업자분은 무슨죄일까요? 개논리로 무작정 대책없이 불매하는것들 때문에 영업방해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