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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끝 없는 그림자" 2화
작성자 대령2♤EdGaR-JusTice♠ 작성일 2022-10-01 12:06 조회수 1,607

[이거 생각보다 힘들어 지겠는걸..]

'좋아! 일단 병원에 가보자! 의사선생님이라면 아시는게 있을거야!'

(병원에 도착한후 여러 검사를 거친다)

(검사가 끝난후 황당한 답변을 듣게된다)

'이거 뭐 "힘"도 없는 평범한 아이인데?'

'네?!'

(그 아이는 힘도 없는 평범한 아이였던것이다 하지마 어떻게 된것일까
그 아이는 분명 이상한 힘이 있었다고 했다)

'그럴수가...'

(그 아이는 믿을수 없다는 표정이였다)

'음-- 일단.. 이상한 힘이 있었다고했나요 어린 아가씨?'

'네..'

'아저씨가 검사를 다 해봤는데.. 별 이상은 없어요 아가씨'

'아저씨가 하나만 물어볼게요 어떤 느낌의 힘이였나요?'

'검고... 무섭고... 기분이 나쁜 느낌이요..'

(그말은 들은 의사선생님은 잠시 생각에 빠지더니)

'혹시 그림자인가요?'

(그러자 시우가)

'그림자라면.. 2년전에 모두 사라졌잖아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꼬마 아가씨의 힘의 느낌이 너무 비슷한걸'

'(나지막하게)세림...'

'음? 꼬마 아가씨 뭐라구요?'

'한세림.. 제 이름이요..'

(시우는 그제서야 서로 통성명도 안했다는걸 깨달았다)

'세림이구나... 예쁜이름을 지어주셨구나~'

'근데 아저씨는 이제는 모르겠구나 미안하다 이런일은 처음이라;;'

'괜찮아요~ 검사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죠'

(검사비를 내밀고)

'여기요.'

'안녕히계세요'

(가려는 시우와 세림이의 팔을 붙잡는다)

'? 왜그러세요?'

'검사비는 안받아도 되고. 세림양은 사탕하나 가져가'

'감사합니다!'

'어어 이제 가봐도돼~'

'안녕히계세요!'

'허탕이였네~ 그래도 힘이 어떤 종류인지 알았으니까 됐다!'

(세림이가 사탕 껍질을 못까지 시우가 도와주려한다)

'내가 도와줄게'

(그순간 정체 모를 검은 힘이 시우를 덮친다)

'으윽..!'

(어쩔줄 몰라하는 세림이를 진정시킨다)

'난 괜찮으니 진정해! 이러와봐..!'

(세림이의 손을잡고)

'진정해..'

(힘이 점점 사라지고있을떼 시우가 힘을 사용한다.)

"제압"

(시우는 다른사람의 힘을 제압할수있다 하지마 능력을 알아야하기에 쓰지못하고 있던것.)

'휴~ 다행이다 의사선생님 덕분에 힘을 알수있어서 다행이야'

'시우 오빠... 미안해..'

'어? 아냐 괜찮아 고의로 그런것도 아닌데 뭐'

'이젠 어딜가봐야 하나...'

(눈앞에 쾅 소리와함께 누군가 떨어진다)

'옴마 깜짝아!'

(연기때문에 실루엣만 보인다)

'ㄴ..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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