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더에서 갑자기 20초만 기다려달라길래 쌩까고 육보 엎드려쏴를 갈겼더니 PTSD가 도졌는지 본성을 드러내고 뱀파로 튀플을 하길래 "리치망 강령술사"로 조졌더니 극찬하고 나가네요 ㅠㅠ 저는 저분이 남긴 한마디가 자꾸 머리에 멤돌아 아직도 손발이 흐르고 눈물이 떨립니다 ㅠㅠ
이렇게 글 쓰면 추천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