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우빈님께서 저보고
니 @ㅐ미 마냥 죽여줄테니까 기다려
머리채잡고 변기통에 물고문한 뒤 토막내서 십자가에 부위별로 달아줄게 라고 욕했습니다...
너무 무섭고 머리가 띵 했습니다..
그치만 저의 완벽한 손놀림과 대단한 키보드 세팅, 그리고 이순신으로 쳐발라버렸습니다.
울면서 뛰쳐 나가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