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훈남 개발자씨 | |||||
작성자 | 중사4zhugeliang | 작성일 | 2009-02-26 14:38 | 조회수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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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직업은 알다시피 태권무도가,. 그리고 미공개 직업은 탐험가, 주술사, 사신, 이라네요 ㅋ 그리고 사무라이랑 강시. 드디어 근접캐릭 말고 특수, 마법, 원거리 캐릭이 나오는건가;; 개발자님 뒤에 책장 보니까 비주얼C++, 3D max... 역시 컴관련 책들 ㅋ ---------------------------------------------------------------------------------------- 기사내용 중 일부... (생략)또 조만간에 프로게임단 두팀의 유명 프로게이머들이 직접 <로스트사가>에서 대결을 하는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 비슷한 게임으로 윈디소프트의 <겟앰프드>가 있다. 장르가 비슷해 라이벌로 불리우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김: 이제 막 오픈 베타를 시작해 걸음마 단계라고 할 수 있는 <로스트사가>가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대전 게임 1위로 여겨지는 <겟앰프드>와 라이벌이라 불린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하지만 <로스트사가>는 타겟층이 조금 다르다. 쉽게 비유를 하자면 ‘서든어택 - 스페셜포스’ 정도가 될 것 같다. <겟앰프드>가 기존의 코어한 대전액션 매니아들을 타겟으로 했다면, <로스트사가>는 좀더 대중적인 게이머들을 타겟으로 잡고 있다. 앞서 얘기한 두게임이 서로 직접적으로 동접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발전을 했다. <서든어택>이 <스페셜포스>와 함께 FPS의 부흥을 이끌었다면 <로스트사가>도 <겟앰프드>와 함께 대전액션게임을 붐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켰으면 하는 바람이다. - 이후 계획된 캐릭터들이 있다면 몇 가지 알려달라. 김: 현재 18가지의 직업이 추가되어 있는 상태고, 30여 가지의 직업이 개발 진행 중에 있다. 또 50여가지 정도는 컨셉 아이디어 단계로 기획이 진행 중에 있다. 개발중인 직업으로는 탐험가, 주술사, 사신 등이 있고, 태권무도가라는 직업이 가장 먼저 추가될 예정이다. - 맵 추가를 요구하는 유저들이 많다. 또한, 맵 안에서 즐길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됐으면 하는 유저들도 있다. 김: 맵은 현재 약 2가지 정도를 내부적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고, 재미에 대해서 검증 중에 있다. 지 형적 재미와 유저들이 효과적으로 지형을 이용할 수 있는 즐거움을 넣는 과정인데 캐릭터 개발만큼이나 쉽지 않은 작업 같다. 출처: http://www.mud4u.com/new/bbs/board.php?bo_table=gamejournal&wr_id=7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