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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의 이야기- 싸움방 히틀러
작성자 중령5방패기사 작성일 2021-05-29 19:50 조회수 1,968

본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어느 한 시비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신생아 시절 담당 간호사의 실수로 인큐배이터를 바닥에 떨어뜨리는 사고를 당하신 두꺼비

자기 맥이 방장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자 마자, 자신의주먹으로 양쪽 측두엽에 해마를 가격하여

시비방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강퇴 발언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몇 없는 친한 친구의 진심어린 한마디에 상대 회피기 여부 확인도 안하고

빠꾸없는 무지성 신농뿔 트헌, 너무 많이봐서 내성 생길거 같네요

ㄴ신농뿔 트헌 콤보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까는것이 아닌, 생각없이 스킬낭비하는 부류들의 '벌레'들을 까는 발언입니다^^


'진부해' 한마디에 꼬리 밟힌 개ㅇ새ㅇ끼처럼 분노게이지 조절을 못하시더니

계속된 갈굼으로 결국 극대노를 참지 못하셨습니다.

권력 남용으로 생태계를 피라미드를 흔들어 놓으시는 게이님.

ㄴ시비방 대빵이신데 멘탈은 솜사탕이네요.



남캐에 바니걸 코스튬 입혀놓는건, 게이닉 부족 전통복장 인가요?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되는 게임이고, 콘셉트라지만 너무 저급하고 지저분하네요^ㅇ^

ㄴ스샷찍다 부모님 들어오셔서 재빨리 폰허브로 바꿔 틀었습니다 ㅅㅣ발ㅅㅐ끼야.



아무리 친구 앞이라고 가오는 부리지 맙시다 여러분^^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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