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기에는 좀 시들했는데 입소문 타면서 겟엠 찎어누르고 윗선에 오른적 있었지 

왜냐면 겟엠은 걍 폴리곤덩어리처럼 보였고 로사는 모델링이 겟엠보다는 수려했거덩 

게임성도 나쁘지않았어

마타살때 벨붕있다고 해도 캐릭풀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으니

밸런스만 좀 만져줬다면 해결될일이였고... 

그 이후로 밸러스 계속 조져버렸어도 인기는 앵간했음.. 그당시 틀딱 유저들은 알거임 ㅇㅇ 

그냥 유지보수만 했어도 월클겜 됬을텐데 지 무덤을 판거지 ㅇㅇ 

커맨용병이 겜 개박살 냈어도 그 당시 유입은 더 많이 됬음  유저 빠진거는 미카엘 ~ 유니크 용병 이후로 

쭉 빠진걸 보면 , 그냥 위메는 스트망 이후 유니크 용병 출시를 기획한거에  황금거위배를 갈라버렸다고 보면 된다. 

좋은 게임을 만들어놓고 운영으로 싹다 말아먹었으니 

팬아트 그릴 껀덕지도 없는데도 2013~15때까지 팬게 활동했던 짤쟁이들 보면 그만큼 애정이 있었던건데 

그거마져 조져버릴듯한 운영 ㅋㅋ 

짤쟁이들은 애정으로 그리는것도 있지만 시간투자거든? 걔들도 시간 부어가면서 이딴 똥겜에 그림그리고 싶진 않겠지.. 

원래 이렇게 육성도 힘들고 목적성도 불투명한 게임은 2차 창작으로 먹고살아.. 

로사 100찍기 쉽지않잖아. 돈이나, 몬던이벤 이런거 아니면 그리구 100찍는게 목표가 아냐

스타처럼  대전에 목적을 둔 겜이지. 

통발겜이나, 프리코네 같은거 보면 됨. 이런겜은 분재겜이야. 로사도 마찬가지임 매일 할 핋요 없는게임임.. 그럼 커뮤나, 짤쟁이들 짤 보면서 하하호호하는거란 말이지. 

근데 로사 이녀석들은 ㅋ 

수익만 바라보고 운영 자체에 투자를 안함.. 근데 어쩔수 없던게 K게임은 걍 그렇게 해왔고 

로사도 그냥 따라했을뿐임 ㅋㅋ  다만 그게 NC나 넥슨처럼 잘 돌아가지 않았을뿐이지, 지들이 대기업인줄 알았나봄... 

그냥 잘나가니까 이렇게 해주면 좋아할줄 알았겠지.. 

근데 아니거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