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잔이 세계 최초로 원수 다음 계급
신의 경지 일명 '육수' 에 도전했다.
하지만 신이 이를 보고 분노했다.
신의 경지를 넘볼 수 있는 자는 오직
'신'의 의지를 이어받은 자 한명 뿐..
몽키 '신' 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