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뭐 걍 가만히 있을때도 시도 때도 없이 와서 패드립 박던분이 왜 피해자 코스프레 하시는지 모르겠구연ㅎ;

내가 지 얘기 들어줬을때도 조곤조곤 말 다 들어주니까 지가 짱인줄알고 눈돌아가가지곤

지맘대로 안되면 어떻게든 징징대면서

내가 짱이야!!

하시는꼴이 초등학교 5학년과 비빌정도의 정신수준과 비슷해 보이는데

지금 성인이실텐데 그 꼴 보면서도 옆에 붙어주는 주변인물들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아니면 실체를 모르거나

제가 언제 패드립을 하길 했읍니까?

내가 느그한테 패드립을 먹었으면 먹었지ㅋㅋ

어디서 가져온 시체사진 가져와가지고 저희가족 죽인다고 하셨던분이 머가그리 당당하십니까

실제로도 신고하러 가셨다가 빠꾸드신분이 머가그리 신고를 하겠다고 기를 쓰십니까

맨날 지 아는빽많다고 지는 장애인이라고 자랑을 하고 다니시는데

ㅋ; 예 부럽진 않구요 맨날 지불리한거 나오면 장애인쉴드 뒤에 숨어선

패드립하고 남 신상도 털고 아주 잘하는 짓이십니다ㅎㅎ;

꽉막힌 사상 남들한테 이해해달라고 하지말고좀

진짜 뭐가문제인지 다시좀 생각해 보세요 맨날

호되게 욕먹고 좀불리하다 싶으면 맨날 접는다고 하고 계삭하고 그러고 다시오고

병원좀 가보세요 제가보기엔 이건 장애인 문제가 아니라 사람 자체의 문제입니다

신념 가지는건 좋은데ㅋ; 자칭 장애인 인권 운동가란 분이 왜 다른 일반인 인권은 죽이시는지 쪼끔 그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