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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녕하세요 , 브케인 입니다. 할 말이 있습니다.
작성자 훈련병광권 작성일 2020-03-31 20:03 조회수 1,717

 

2020 년 3월 31일 7:30 분

카카오톡에서 작은 시비가 있었습니다.

 

시비의 가해자는 인기 그림작가 총캐유저님 이였습니다.

 

 

( 총캐유저님이 그린 그림 입니다. )

(정리)

카카오톡에서 작은 시비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시비로 인해서 구구님이 사과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좋게 좋게 해결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좋게 좋게 해결을 시도 하려고 했습니다.

 

 

구구님이 일을 해결을 해주었지만 .

 

결과는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 구구님이 화해를 해보는건 어떻냐는 식으로 말을 하였고. )

( 구구님에게 피해 하나 없도록 일을 해결 할려고 했습니다. )

 

 

 

 

 

총캐님은 구구님을 친구로 생각 하는 줄 알았고.

저 역시 그런 두분을 말을 듣고 좋게 해결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제가 사과를 해야 하는 입장이 되어 버렸고.

단지 과거 제가 시비몬이였다는 이유로 시비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구구님이 이 사건을 해결을 도와줬지만 총캐 유저님은 오히려 구구님이

 

오히려 우리 일인데 참견을 했다고 하기 시작합니다.

 

사진을 다시 올리지만 과거가 더럽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고.

 

본인도 인성이 더럽다고 스스로 말하면서

 

사과를 할 생각이 없어 보였고.

달라질 마음을 가질 생각이 없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달라질 마음이 없던 총캐님은 이런 말을 남기고

 

정말 유명한 사람이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남들이 조금이나마 총캐님 이름을 기억하면 적어도 이런 모습을 보이면 안되지 않나.

 

생각도 했긴 했습니다.

 

 

 

 

(충)으로 사람을 비하 하는 말과.

그리고 갠톡으로 인해서 피해자인 저를 박제충으로 비유

그리고 이러한 인성들이 다른 유저들에게 또 일어나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인기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탐욕과 그리고 행동이 점점 무서워진다고 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과거 저의 전적은 화려 했습니다.

누군가는 저를 적으로 생각했고

누군가를 저를 나쁜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런 과거가 나쁜 사람은 시비를 당해도

사과를 해야 하는 상황인가요?

 

고개를 숙여야 하는 상황일가요?

전 로스트사가 유저분들께 말하고 싶습니다

 

 

예 저의 인성은 매우 나쁩니다.

하지만 전 고치고 있고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고

 

더 나은 모습으로 노력 하지만

이런 시비 글을 여러분들은 저의 편을 들어 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단지 그냥 여러분들은 이게 정답인가 말씀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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