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들끼리 모여 한명에 유저를 피떡이 될때까지 패드립과 욕을 난사함

맥들끼리 모여<를 통칭:벌레라 불를께.

어떠한 유저가 벌레 한마리를 '정정당당'하게 또는 자신의 방법으로 벌레와의 전투에서 튀플등 으로

이기면 벌레들은  둘중 한가지를 말할 것이다 1.패드립2.욕 튀플은 제재가 된다하니 그냥 커뮤니티에 신고를 하면 되는데 이 벌레들은 그렇게 냅두지 않는다.

예를 들면 유저한명이 튀플로 이 벌레를 이기면 이 벌레는 그 유저를 피떡이 될때까지 욕과 패드립을 난무한다

그러다 이 유저가 벌레를 역으로 팩트 또는  입을 제대로 털어  벌레가 말빨이 딸리면

이 벌레가 자신들의 맥을 불러 이 한명의 유저를 피떡이 될때까지 팬다 이럴땐 답이 없으니 그냥 차단 박는걸 추천한다. 그런데 이 벌레들을 차단 안할시 이 <벌레>들은 <유저>를 <피떡>이 될때까지 <욕>과<패드립>을

난무하다가 그 <유저>가 접종을 하면 다시 그<유저>가 <접속>할때 까지 기달렸다가  또 다시 <유저>가 <접속>했을때 또또 <욕>과<패드립>을 날린다 장담컨데, 이벌레들은 유저가 차단을 박거나 유저가 접기 전까지 멈추는 일이 없을것이다 접는게 싫다면 차단 박는걸 강력추천한다.

내가 이런글을 올리면 몇몇의 <벌레>들은 지들의 얘기가 찔려서 어떻게든 반박 해볼려 발악 하겠지만

그들의 답변을 <개무시>하면 그들은 '아무것도'할수가 없다.

괜한 발악하지말고 조용히 로스트사가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들은 접속하여 '뭐? 누가 우리00건들렸어 이 형이 패줄께'등 가오를 잡는다 '패줄께' 여기서 이 패줄께라는 것은 그냥 욕과 패드립을 한다는것 밖에없다 정말 한심한 부류이다

일반유저는 대체로 자신들의 맥이 다른 유저와 싸우면 다른유저말도 듣고 자신들의 맥 말도 듣는다 하지만

'벌레'들은 자신들의 맥 말만듣고 욕과패드립을 난사한다 답이없다.

벌레가 유저한테 벌레라 불른다 정말 말같지도 않는 경우 하지만 현 로스트사가에서는

벌레가 유저한테 벌레라 불른다 참~ 신기한 현상이다

인터넷이 만든 부산물들 그들을 '벌레'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