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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리 로사인들을 위한 책 추천.
작성자 소위4애플타워사망 작성일 2020-02-12 22:34 조회수 1,453

1. 소설)

안나카레리나. - 요건.. 안 읽어봄.. 김영하님꼐서 하도 추천하시길래. 김영하 :

살인자의 기억법의 저자. 원래 영화로 알고있지만 소설이 원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건 ..슬픔.

단테알레르기의 신곡. - 요건 멋짐.

셰익스피어 5대희극,(비극보단 희극이 나아.) - 요건 말이 필요없어.

2. 과학)

코스모스 - 칼세이건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 이거 시간 좀 지낫다고 안 읽을 만하다고 하는데. 읽어보면 괜찮음.)

솔직히 과학은 내 분야가 아니라....

3. 철학)

이제 홈그라운드!ㅋ.

1. 버트런드 러셀의 서양철학사. - 입문하기 좋음.

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어렵다고 뭐라뭐라하는데. 전혀. 핵심사상에 간략히 설명하고 넘어가겠다.

니체는 1800~1900년대 쯤의 사람으로. 음. 쉽게말해 ****인데.

핵심사상이 이것이다.

위버멘쉬. '하고자하는 것'과 '해야만 하는 것'의 당위성을 뛰어넘는 낙타를 넘어선 사자를 넘어선 아이를 넘어서는 존재, 즉 위버멘쉬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자 그럼 낙타란. 가장 하위의 영역의 존재로서 자신(혹)의 위에 무언가 짐(죄책감,슬픔)따위를 올려놓아도 아무런 저항조차하지 못하는 존재를 낙타라 한다. 그럼 다음에는 사자. 사자란 자신의 위에 무엇(죄책감, 슬픔)따위를 올려놓으면 분노하며 그것들에 저항하긴 하나 극복하지는 못하는 존재.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는 모든 것에 자유로운 존재. 프리드리히 니체는 아이까지는 많은 사람이 도달했지만. 아직은 위버멘쉬.즉 '하고자하는 것'과 '해야만 하는 것'의 당위성을 뛰어넘은 위버멘쉬의 출현은 아직 전무하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플라톤부터해서 니체 전의 철학자 데카르트 쇼펜하우어 그리고 어. 등등 망치로 부숴버린다(니체의 사상이 차라투스트라에 집약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나, [우상의 황혼]에서 이는 더욱 더 두드러진다.).

3. 철학과 굴뚝청소부

괜찮으.

4. 소피의 세계 1.2.3부.

5. 윌듀런트 철학이야기

후따 많다..

6. 순수이성비판. -칸트

추천은 하지만 완독은 권하지 않는다.

7. 선악을 넘어서 - 니체

느낀 점 : ****.


철학 분야는 내 그냥 독후감처럼 적고싶어서 적엇고. 나머지는 그냥 그냥 아 읽든가 말든가 ~ ㅋ~ ㅋㅋ.. ..(부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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