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아무도 없는 이 고요한 새벽
방구석에 처 박혀 이 글을 쓴다
이 또한 언젠가는 [추억(追憶)]이 되지 않을까?
흠....
추억이라기보단, 먼 미래 에 내가 이걸 보면
'앜 오글거려 ㅋㅋㅋ'
하며 웃고있는 내 가 되길 빌면서...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