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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마법시대에 내가 마력 0으로 태어난것에 대하여(초창기 스토리)
작성자 중위5푸큥 작성일 2020-01-28 13:09 조회수 1,104

역사는 서서히 잊혀진다 새상이 마족들의 손에 농락당할때 그 암흑 시대의

종지부를 쓴 영웅 '이름없는 영웅' 그의 등장과 함께 전새가 역전되고

새상은 처음으로 빛을 보개된다.

하지만 그이후 어떠한 모종의 사건이후 이 역사는 사람들의 기역에서 잊혀지게된다

이후 새상은 안정기에 접어들고 암흑시대를 상징하는 마탑 오벨리스크를

중심으로 6개의 마탑이 생겨나고 제국들이 나타난다

기사도를 중시하는 '성 브리트니아 제국'

마력과 마법을 중시하는 '수도 마벨'

힘과 승리를 중시하는 '크리티아 황국'

민첩함과 암살을 중시하는 '아스트리아'

각자 다른 문화와 다른 전투기술을 가지고있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전체 인구의 99,98%가 마력을 다룰수 있고 나머지 0.02%도 타고난 마력이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 시대를 대 마법의 시대라고 부른다

그리고 '크리티아 황국'에서 테어난 어떠한 아이 특징이라고하면 힘은 무식할

정도로 강력하지만 마력이 '0' 아무리 힘을 중시한다고 해도 마력이 0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수없고 소외당하게 된다 이후 시간이흘러 아이는

병사가 되지만 마력이없어 스킬도 못쓰고 흔해빠진 보급형 마검도 쓸수없단

사실에 한탄한다.

그러던중 뭔가에 이끌린듯이 땅에 묻힌 어떠한 신전을 발견하게되고

우여곡절 끝에 무언갈 발견하지만 고작해야 무늬가 그려진 특이한

검집이였다 "...에이.. 내인생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인생을 완전히 말아먹은듯한 소년은 검집을 가지고 전장에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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