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방 없어서 바로 끄려다가 정말 운좋게 부캐로 새벽반 유저들이랑 포탈1대1 올만에 하는데 재밌었다..

내 인생 제대로 된 

첫 온라인겜이 로사였음.

이 게임 하나만 주력으로 8년정도 파니까

다른 게임 밸붕은 밸붕도 아니고

고인물들도 고인물이 아님.

내가 로사말고 유일하게 하는 게임

데바데(스팀에 있는 술래잡기 게임임)

그겜도 밸런스 논쟁이랑 징징이들 말싸움 엄청 뜨거운편인데

나는 허허 거리면서 봄.

요약 : 로사 섭종 절대 안함 ㅅㄱ

글 마치며

필자가 집컴도 없이 학창시절까지 갈아넣으면서 제일 로사 열광했을 때가

15년~ 16년인데 ㄹㅇ 유사게임 슈퍼밸붕 시절

그떄 노템 노스킬로 피방캐들 전부 기본기 폐관수련 하면서(지금 생각해보면 데바데 톱구 폐관수련은 ㄹㅇ 애기들 수준)

상대방들은 잘하시네요 아니면 님 해킹당함? 이 둘중 하나였음 ㅋㅋ

래더전만 1년넘게 하니까 몬스터코인 없이 대령 3호봉에서 4호봉으로 올랐나  그랬을거임 ㅋ

이 갓겜때문에

행복데바데 쌉가능이다 ^^ㅣ발

그 술래잡기 게임의 역사적인 밸붕 정점 필승 세팅이

3블실조증 전염성공포 너스랑(걍 10초컷)

보테잎 군단인데(게임 1시간한애도 10000시간한놈 쉽게 잡음)

그정도 되야 로스트사가 간신히 비벼질까 말까 

그래도 상대방 체력 제로인 상태에서 내가 풀피상태여도 

아차 하고 무꿇 한번 당하면 게임 끝나던 시절보다

그래도 왠만한 타 게임 밸붕이 더 순한맛이지 ㅋㅋ

15년 ~ 16년 씹사기캐들이랑 씹사기무콤 씹사기장비 너무 심해서 한창 너무 괴로웠을때 그떄 개발자 운영자들

유니크 용병이라는 컨텐츠 기획한 사람까지 전부 

지금은 브라운더스트라는 모바일겜으로 빤스런 했다며

계속 있었으면 길가다 누구한테 칼빵 맞았을듯 ㅋㅋ

방검복 생활필수품

아 근데 잡담 심해서 반대 많이먹겠네

그냥 답답해서 막 싸질러봤음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