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자유 게시판 | 로스트사가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의미가 사라져버린 육성
작성자	대령2〃각시탈〃	작성일	2019-08-16 20:02	조회수	1,117
방 250 화학병 이속 275 패트 유저다 방 250이면 고기갑이나 아서갑이 아닌 신술갑을 끼고 있어도 평타 데미지는 전부 실뎀으로 들어온다 그러나 X 같은게 있다. 어메모 시즈갑 쳐맞으면 피가 3분의 1씩 날아간다 데미지가 비정상이라 말해줘도 누구나 손쉽게 방떡을 제거한다 이속 275 패트도 오멘망보다 느리다고 전해진다 이 게임은 더 이상 육성의 의미를 찾기가 어렵다. 커매 24개나 샀는데 아까워서 요즘은 묵혀두고 접속도 안한다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메인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