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목을 짓기 애매해서 안지은 스모놀 | |||||
작성자 | 대위5술마시는곰탱이 | 작성일 | 2019-08-05 20:08 | 조회수 | 820 |
---|---|---|---|---|---|
스토리 모놀 세상은 신들이 사는 천계 인간들이 사는 중간계 마족들이 사는 마계 이렇게 3개의 층으로 나뉜다 각 층사이는 엄청난 힘을가진 '문지기'라는 존재가 있다 그들은 그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으며 오직 중립을 유지하며 자신이 맡은 '문'만을 지킨다 또한 그들에겐 죽음이란 개념이 허락되지 않았으며 '시간'이란 개념조차도 무시한다 그들을 죽이는 방법은 오직 문을 여는것 그뿐이다 신과 마족은 각각의 강한힘과 마력,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방면 인간은 신에 의해 걸려진 금제 때문에 과학에만 의존하여 활동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삶에 만족하며 사는 인간들이였다
그러나 한 인간은 의문을 가졌다 신이란 무엇이길레 우리에게 금제를 걸었는가? 왜 우리가 그들이 걸어둔 금제를 받아들여야만 하는가? 그 인간은 그 의문을 풀기위하여 수많은 연구와 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세상 무엇이든 심지어는 마법,저주 등등 물리적인것부터 그렇지 않은것까지 없앨수 있는 그러한 검이 존재한다는것을 알아두었다
그 검은 문지기들의 검이다
그 인간은 결국은 천계로 가는 문을 열었고 그 문지기의 검을 가졌다 그러나 그 검을 들기엔 너무나 약하여 한 천사를 이용하여 금제를 풀었으며 그로인해 세상엔 균열이 생겼다 그리고 그동시에 검과 금제를 푼 천사 그리고 이 사건을 벌인 인간은 자취를 감추었다 ------------------------역할-------------- 1.아덴/??/남/차기 천상계문지기/ 문지기의 검을 되찾으려 모험을 떠난다 ( 다이아몬드 블럭 2.릴리아/여/125/천사/신의 명령으로 아덴을 도와 검을 찾는다 (클로버 블럭 3.펠리안/남/21/인간/쫒기던중 아덴에 의해 구출되었다/그후 아덴을 따라다니면서 돕는다 (스페이드 블럭 4.드렐리아/남/??/마족/인간과 전쟁하려고 인간계로 오는 문을 열고온 마족/우연히 아덴을 보곤 맛있는 놈이라칭한다 (불 블럭 5.크락/??/??/마족/드렐리아를 따라온 마족암살자/펠리안을 쫒는 장본인 (물 블럭 6.아세핀/??/여/정보가 많이 알려지지 않음/꽤나 고위마족/마족중에서 손꼽히는 마도사 /인간에 대한 호기심때문에 드렐리아를 쫒아옴/천사인 릴리아에게 굉장한 호기심을 보인다 (검은 물 블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