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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모놀 프필 [한국 출신 자캐] 미르 [4545 시간선]
작성자 중령2마기★마리 작성일 2019-07-23 16:22 조회수 854

스포일러@

미르...이제야 알았어....사부님이 왜 이곳을 목숨걸고 지키셨는지...

.....응 사부님이 지키려 한 세상 이젠 미르님이 지켜보이겠어!

간다! [행복한 이야기 - 순백의 의지]!

간단 소개@

미르/300?/암컷(?!)/용인 [용인이라서 성별은 짐승에게 쓰는 암컷으로 했다]

스펙@

아직 어린 아기용[헤츨링] 이다 그러나 사범님[홍길동] 에게 배운 도술과 자신만의 고유 능력으로 영웅 3명의 몫은 해낸다

전투특성@

호기심 -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상 적 아군 상관없이 조사하는걸 즐긴다 그러다보니 우연히 적의 약점도 알아낸다

용의 의지 - 용의 기운으로 적을 압도하거나 의지만으로 전투를 강행하는 정도의 힘을 보여준다

개인특성@

도술 - 사범님[홍길동]에게 배운 도술로 적을 농락하거나 혼란을 준다

봉술 - 아직은 잘 못다루지만 그래도 영웅 1명정도의 몫은 해내는정도

가능성의 빛 - 어리기에 생긴 그녀만의 고유능력 상대가 하는걸 보고 어느정도는 카피가 가능하다


주변 인물@


홍길동 [사부/생명의 은인]


전우치 [비슷한 사람/왜인지 경계]


평가@


그 꼬마는 아직 더 성장이 보여


"홍길동"


왜 나만보면 경계하지....


"전우치"


프롤로그@


[홍길동의 일기]


어느날 여행을 하던 중 꼬맹이들에게 괴롭힘당하는 어느 용의 형상의 꼬마가 있었다


나는 괴롭히는 꼬맹이들을 혼내고 그 꼬마를 나의 집으로 데려갔고 회복할때까지 치료해주었다


그 후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정신 차려보니 꼬마는 내 도술을 배우고 있었다


꼬마라고 하기엔 미안해질 정도로 친해지니 이름을 지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뭐....용이니까 미르라고 대충지었지만 꼬....아니아니 미르는 기뻐했다


그런데.....어느정도 시간이 흘렀겠다 전우치로부터 소집령이 왔다


나는 미르에게 나의 죽봉을 물려주고 전우치에게 갔다


추신 : 부탁인데 사고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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