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모놀 프로필 : 다크시즈 | |||||
작성자 | 대령1사하퀴엘₁ | 작성일 | 2019-07-20 12:41 | 조회수 | 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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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캐릭터는 kkok4545님의 세계관에 들어간 캐릭터입니다.] 원래의 이름은 다크시즈 [ Darksiege ]. 레테우스에 의해 로웬. 프로젝테우스 [ Rowen. Projectaeus ] 로 개명. 성별 : 여성 종족 : 비밀 프로젝트 _Ce : Alpha 의 유일한 생존자 [생체 실험체.] 나이 : 불명. [인공적으로 태어난 것은 아니나 실험으로 인해 불분명해졌다.] 소속 : 현재, 대 제국 쉐도우 임페리우스 [ Shadow Imperious ] 의 독재자. 어릴적부터 실험체로써 고통받아 복수만을 갈망했지만 진실된 목적을 깨닫고 생명과 정의를 위해 복수를 초월한 대의의 독재자. [ 개인 능력치 ] 무기스킬 : 70 갑옷스킬 : 68 투구스킬 : 67 망토스킬 : 64 공격력 [육체 순수 공격력] : 45 공격력 [기술, 능력 종합형 공격력] : 68 방어럭 : 58 이동속도 : 15 드랍피해 감소 : 17 [ 성격 ] 냉정함, 상냥함, 대의적, 조금의 오만함 [ 전용 무기 ] 라이트 세이버 : 얼티메이트 골드 [ Light Saber : Ultimate Gold ] 광채를 내는 신기 라이트 세이버에 레테우스와 해커의 도움으로 자신의 포스를 담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검날이 녹아버렸지만 고압축된 포스 에너지가 검날을 대신하여 더욱 강력하고 치명적인 공격을 가하며, 포스 에너지를 더욱 강력하고 빠르게 발생시킬 수 있다. 필요한 경우 라이트 세이버의 포스를 흡수하여 싸우는 것도 가능하다. 포스는 다크시즈 본인의 에너지기에 반대로 포스를 주입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 개인 특성 ] 포스 : 파괴의 진홍빛 광채 [ _ce : Scarlet Light Of Destroy ] 프로젝트 _Ce : Alpha의 고통스러운 생체 실험이 가져온 결과와 동시에 자신의 정신을 극한으로 각성시켜 깨달은 힘. 일반적인 전기장과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속성의, 원인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붉은 전기장의 형태를 발산시키는 이 힘은 사용자의 활용에 따라 흉악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무한한 마력으로 무기의 형태로 바꿀 수 있고, 대상의 정신을 조종하거나 파괴, 자연을 조작하는 등의 행동도 할 수 있다. 그러나 포스 역시 한정적이기에 너무 무리하게 쓰면 과부하가 걸리거나 탈진. [ 전투 특성 ] Project F - Mind Work : 대상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다. 부서진 눈동자 - 대상의 신체 움직임을 완벽히 예측할 수 있다. 고통의 관대 : 고통을 느낄 수록 더욱 강해진다. [신체 능력,포스 강화] Project F - collpase[붕괴] : 무력화된 생명의 정신을 붕괴시켜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Project F - Tectical : 공격 계획을 완벽하게 설계한다. Project F - ReBuild : 사망했을 때 포스 잔여량이 1이라도 있다면 포스를 통한 육체 재구축이 가능. 그러나, 능력치가 일시 약화된다. [ 상세 정보 ] [ 발단 ] [다크시즈의 스토리와 거의 유사하니 길다면 개벽부터 읽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크시즈는 대 제국 쉐도우 임페리우스의 비밀 프로젝트, _Ce : Alpha. 즉 Project F의 실험체였다. 제국의 평범한 소녀로 자라야 할 운명이었지만 프로젝트의 희생양이 되어 실험관에 갇힌 뒤 갖가지 생체적 실험을 받아왔다. 그 대가로 따라오는 고통은 수도 없이 많았으며, 매일매일이 죽고싶은 하루였다. 미약한 포스로 눈을 뜰 수 없었더라도 그들을 볼 수 있었다. 포스로 자신 이외의 다양한 실험체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지만, 그들은 말도 할 수 없었고 정신을 읽을 수도 없었다. 어느날, 한 아이가 연구실에 들어왔다. 유일하게 말이 통해 그에게서 감정을 느끼고 대화하며 친숙해졌다. 그러한 힘과 가능성을 본 연구원들은 그녀에게 새로운 실험을 시켰다. ' 다른 이의 지식을 약탈하는 것 ' 연구원의 말 대로 타인의 지식을 약탈하고, 그들의 지식을 포함한 감정, 생각 마저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대 제국 쉐도우 임페리우스에게 잡혀온 자들로 수십가지의 고문을 받아 피폐해졌기에 그녀 역시 그러한 것에 물들어져갔다. 지식을 빼앗아가면 정신을 파괴해야했다. 원하지 않았지만, 강제적인 명령에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어느날. 무언가에 의해 처음으로 눈을 뜨게 되었다. 고통스러운 비명과 함께. 그리고 진실을 깨달았다. " 대장님의 동료여, 힘을 보태겠습니다. " - 신 로얄 : 레저넌스의 부대장 루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