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버젼으로 만들어봤는데...잘될까는 모르겠네요.
혹시 심심하시다면... 친구들이랑 모여서 해보세요.
직업 그때마다 조정해줄테니까요.(물론, 쪽지로...)

마피아42 라는 게임을 아시는 분이 많을테니..설명은 생략..

마피아 : 밤마다 누구를 죽일지 의논하고 한 명을 지목해 죽일 수 있습니다.(마피아 창이 존재, 보조를 죽이면 운 안좋은거..)

스파이 : 밤마다 한 명을 조사해 그 사람의 직업을 알 수 있습니다.

도둑 : 투표 시간이 되면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중 한 명을 지목하면 직업을 훔칠 수 있습니다.(그 사람의 능력을 1회 쓸 수 있습니다.)

마담 : 투표 시간이 되면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중 한 명을 지목하면 유혹할 수 있습니다.(그 사람은 이번 밤에 능력을 쓸 수 없습니다.)

짐승인간 :밤마다 한 명을 선택해 마피아가 죽인 사람을 지목하거나 자신을 지목하면 길들여집니다.(마피아가 다 죽을 경우, 짐승인간의 활동이 시작됩니다.의사이건 군인이건 무족껀 죽입니다.)

경찰 : 밤마다 한 명을 조사해 마피아인지 아닌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의사 : 밤마다 한 명을 치료해 이번 밤에 마피아의 공격으로 부터 피할 수 있습니다.

군인 : 마피아가 자신을 쏠 경우, 불굴의 효과로 버텨낼 수 있습니다.(1회용)

기자 : 밤에 한 명 지목하면 그 사람의 직업이 모두에게 공개됩니다.(첫날 밤X, 1회용)

성직자 : 밤에 죽은 사람이 있으면 되 살릴 수 있습니다.(성불 X, 1회용)

정치인 : 투표에서 안죽고 투표할 때 2표로 인정됩니다.

연인 : 밤마다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만약 AB가 있는데 A가 죽으면 B가 대신 죽고 B가 죽으면 A가 대신 죽습니다.

영매 : 솔직히 로스트사가 에서 영매는 대화창을 켜야되는데 마피아 창과 영매창으로 키면될 것 같네요.물론, 사회자가 능력이 있으면 말이죠--영매는 죽은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있고 그 죽은 사람은 절때로 영매 말고는 대화할 수 없습니다.성불은 죽은 사람의 말을 침묵시키지만 로스트사가 버전으로 침묵시켰다 하고 직업을 알아 낼 수 있습니다.

테러리스트 : 밤마다 한 명을 지목해서 마피아가 자신을 쏠 경우 지목한 사람이 마피아면 같이 죽는다.(투표에서 죽으면 자신이 선택해서 같이 대려갈 수 있다.마담한테 유혹걸리면 ㅁ된다는 사실)

마술사 : 누구 한 명을 트릭해서 자신이 어떤 식으로 죽든 트릭한 상대와 몸이 뒤바끼는 것으로 되지만 그냥 테러리스트 처럼 비슷하게 상대만 죽고 상대의 직업을 가져와 능력 만 못쓰는 것으로 변경.

도굴꾼 : 첫 날에 누군가 죽으면 그 사람의 직을 얻을 수 있고 스 사람은 시민 혹은 악인이 됩니다.(대신 첫 날에 아무도 안죽거나 자신이 죽으면 슬프겠지요.)

교주 : 9 명이 될 때 할 수 있습니다.대신 교주는 교주창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교주는 홀수 밤마다 포교해서 자신의 신도로 변종시켜 그 신도의 직업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듀얼 모드에 등장하는 직업입니다.(여기는 로스트사가 클래식에 있는 것을 등장 시켜도 된다 이 말이다~~!)

판사 : 정치인 과 같은 능력이지만 추가 능력으로 판사는 찬성을 누르면 찬성이 되고 반대를 누르면 반대가 됩니다.

자경단 : 경찰 직업계로 경찰과 같이 나올 수 없습니다. 마피아를 찾으면 바로 죽일 수 있고 못찾으면 마피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참고로 1회용)

간호사 : 의사가 자신을 치료하면 접선을 할 수 있고 의사가 죽을 경우, 의사를 대신해서 자신이 치료 할 수 있습니다.

예언자 : 셋쨋날 아침까지 살아 남으면 시민 승이 됩니다.(단, 교주에게 포교당하면 교주승으로 마피아에게 죽어버리면 발동 못함.)

다음 내용은 새로운 직업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