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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스모놀: 반역의 레부르션 ]
작성자 중령1『black-wanderer』 작성일 2018-12-11 22:10 조회수 785

[ 제목: 반역의 레부르션, 장르: SF, 시대: 미래 ]


미래인 현재 과학이 발전하여 인공지능이 많은 시대 사람들은 매우 평화로우며


전쟁을 한다하여도 6 : 4로 인공지능이 비율이 많을 정도로 전쟁을 대신해주며


일부 군, 노동, 의학 및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하지만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여기며 인공지능중 소수의 인공지능은


일하는 것을 거절하고 자신이 하고싶은걸 할려하면 불량품으로 간주하여 처분을 하는데


이를 보고 어느 한 인물이 이를 아깝다면서 인공지능의 통합 서버를 해킹하여


자유롭게 하자 인공지능들은 사람들에게 반역을 행하자 사람들은 이를 막기위해


과거 전쟁을 위해 사용된 병기화 사이보그화를 복구하여 이를 대처하지만


초반에는 인공지능이 유리했으나 시스템의 구조를 바꾼후 서로 막상막하인 상태가 되어


언제 어디서 싸움이 일어나도 모르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자원은 무한하지 않아


어느 한 지역에 지하 자원이 넘치는 것을 서로 포착을 하여 전력중 강한 팀을 우선 보내어


그 지역을 먼저 점령하려 하는데...


[ 등장인물 ]


[ 세력: 정부 (군) ]


[ 이름: 테르 / 나이: 23 / 성별: 남 ]

설정: 젊은 나이에 지휘관이라는 권력과 명성을 얻어 유명하며 실력은 확실하여 비리로 올라온게 아니다.


[ 이름: 엘 / 나이: 불명 / 성별: 여 ]

설정: 아버지를 동경하여 군에 지원했으나 힘이 부족한걸 알고 사이보그화를 받은 군인이다.


[ 이름: 베르나칸 / 나이: 불명 / 성별: 남 ]

설정: 사이보그화를 하고 난뒤로 성격이 좋았으나 점점 자만해져 결국엔 자만하기로 유명하다.


[ 세력: 인공지능 (전투분야)


[ 코드: 몰터 / 분야: 지휘, 전투 / 성별: 남(?) ]

설정: 군의 전략을 관리하던 인공지능이였으나 사건의 계기로 전투계열의 지휘관이 되엇다.


[ 코드: 오르골 / 분야: 교란, 전투 / 성별: 여(?) ]

설정: 심리치료를 위해 심리학을 다루던 인공지능이였으나 사건의 계기로 전투계열의 부사령관이 되엇다.


[ 코드: 루반 / 분야: 보급품관리, 전투 / 성별: 남(?) ]

설정: 군용품을 관리하던 인공지능으로 사건의 계기로 처음엔 군에 소속했지만 현재는 해킹을 당하였다.


[ 세력: ??? ]


[ 이름: 잭 / 나이: 불명 / 성별: 남 ]

설정: 군에게 가끔 조언을 하며 때로는 인공지능에게 물품을 전해준지만 사실은 이 사건의 원흉이다.


[ 블럭(역) 위치 ]


테르: 노란치즈

엘: 초록치즈

베르나칸: 보라치츠

몰터: 해

오르골: 별

루반: 달

잭: 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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