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관우한테 인터셉터같은 날파리들과 같은 화려함을 바라다니
그리고 다르게 말하면 무콤 시도하는 것들한테도 똑같은 말 쓸 수 있는데
참 신기한게 '그 날' 전에는 관우 꺼낸거만으로도 디꾹충 소리 들어야 했는데
'그 날' 이후론 이젠 용없으면 그냥 시체인데 그걸 못 이긴다고 저런 무의미한 열폭하는것들이 가끔 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