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근고등학교의 학생인척 허진 친구한테 접근하고 허진 학교생활에 대해 들은 답변임.
마음이 아프다.
시작한건 너니깐. 머.
풋.
네 말대로
누가 진짜 로스트사가가 인생의 유일한 '비상구' 일지는.
순간적인 감정에 휩쓸려서 양심까지 팔아먹은 인터넷괴물 허진아.
이걸로 논란은 종결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