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대장장이의신 헤파이스토스의 직계후손인 카르마란 대장장이가 살았다

그는 항상 만드는것마다 명작이 탄생했으며 그의 손이 거친무기는

항상 최고의 가치를 가지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떤 4명의 사람들이 얼굴을 가린채로

각각 다른돌을 카르마에게 건내더니

'이돌로 무기를 만들어 적합한자에게 주면 무기와 그사람은 상상 그이상으로
강해질것이요'

라고 말한체 갔다

카르마는 처음엔 그들의 말이 이상하고 믿을수 없었지만

그돌의 기운을 느끼고선 그들의 말을 믿고 무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카르마는 그돌들의 기운을 느끼고 재각각으로 다른 무기로 만들었다

푸른돌로는 검을 초록돌로는 사슬을

하얀돌로는 봉을 붉은돌로는 창을

만들었다 카르마는 무기를 만들고나서 그돌들과

그들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그들은 사신수였고 그돌들은 그들의 힘을 압축시킨 돌이였다

카르마는 주인으로 적합한자들을찾아 무기를 건내주었지만

청룡의 주인만은 보이지 않았다

카르마는 그냥 청룡의 검을 옛날에 사용하던 제단에 갔다 두고는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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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체르셀/??/여/현무의 소유자/최초의 사신수 사용자로 따뜻하고 신중한 성격

카신/??/남/백호의 소유자/사신수소유자중 순수힘은 1위다 불같은 성격

리엔/??/여/주작의 소유자/항상 말이 없고 현사신수 소유자중 전투력 1위


백호 주작 현무 소유자는 1인 3역으로 한명에게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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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레아/18/남/기본적인 무투와 검술이 재대로 갖추어진 모험가
도전정신이 강하며 명쾌한성격(후에 청룡의 소유자)

아실레아/21/여/길드협회에서 무엇을할지 고민하는 아트레아를 도와주는
마법사 엄청난 마력을가지고있으며 차분한성격이다

트레안/??/남/암살자로 아트레아에게 신비함을 느끼고 동행을한다
조용한성격

키라아/17/여/강한 전투력을가지고있지만 차가운성격에 남들과
거리를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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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

1인3역/클로버

아트레아/다이아

아실레아/하트

트레안/스페이드

키리아/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