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햇냐!
이게먼저 떠올랐다면 06년 아재요
여담.
"병ㅋ진이 형은 나가, 나가 뒤ㅋ지기 싫으면"
"우리 희주 얼굴 누가 그랫냐?"
"사람이 죄를지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래드라?
이제부터 내가 벌을줄테니깐 달게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