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3줄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 칭구들, 만나서 반가워!

나는 로스트사가에 자게이충인 박컴이라고 해.

우리 인성 빻은 어린이 친구들이 가끔가다가 

저격글이나 신고글을 올리잖아~

근데 이런 글이 제대로 성립 될려면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해~ 왜냐하면 우리는 늘 항상 팩트를 원하거든

하지만 일부 몇 명은 그런 객관적인 자료가 없지.

그럼 우리 귀염둥이 인성쓰레기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맞았쪄!

글을 존시나게 잘 쑤는 거야!

하지만 너, 나 우리들의 빻은 인성으로는 고작 쓸 수 있는게

한물간 육두문자와 **같은 패드립 뿐이지.

그러니 이런 ㅈ같은 욕설이 아닌 제대로 된 육하원칙 절차만을 이용해서 글을 써보는 연습을 해볼려고 해! 그럼 지금부터

유리유리 핫치마루요~!!!

육하원칙이란?

기사문에 반드시 들어가는 6가지 요소이며

그 6가지 요소는 순서대로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 이가 있어!

하지만 한국식은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로 사용 되지!

너희들 ㅈ초딩 시절에 한 번씩 배웠을 거야!

주로 편지를 쓸 때 많이 사용했었지!

그럼 육하원칙을 사용한 예시를 한번 볼까?

예)박컴이(누가) 어제(언제) 화장실에서(어디서)

똥을(무엇을) 일어나서 쌌어!(어떻게)

왜냐하면 박컴이 너무 똥이 매려웠거든!(왜)

자 정말 심플하지?

이런 심플하고 간단한 육하원칙은 주로 기사문, 논문, 편지, 일기를

쓸 때 꼭 적용되는 법칙이야!

만약에 이들중 한 가지라도 없으면 어떻게 될까?

당근이야 젬병이 되어버리는 거지?!

저격글도 마찬가지로 육하원칙을 적용하지 않으면 젬병이 되어버렷!

자 그럼 그 예시를 볼까?

예)  아 씨xxx 야이 씹xx 너 때문에 아이템을 잃었잖아 이 씹xx.

정말 젬병이지?! 누가 그랬는지 언제 그랬는지 왜 그랬는지에 대한 3개의 요소가 빠져있기 때문이야 그럼 다시 써볼까?

예)야이 박컴 이 씨xxx 야이 씹xx 3일전 너 때문에 내 아이템을 잃어버렸잖아. 네가 내 계정을 왜 남한테 함부로 넘겨줘서 이런 일이 생겼잖아 씨xxx.

어때? 필자가 아주 ㅈ같이 썼지만 육하원칙이 맞아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 않아? 이렇듯 육하원칙은 정말 중요한 원칙이야!

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육하원칙보다 네가 올릴려고 하는 저격글에 저격대상이 잘못한게 맞나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글을 올리는 자세가 중요한 거야! 알았지?

아 근데 난 왜 미국식으로 쓰냐고?

내 알빠야? 어차피 난 예시만 들어주는 인성쓰레기 파오후인데 뭘~

한국식은 네들이 알아서 써~ 20000  난 가볼게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