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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제목:울고있는 아이(실제상황)
작성자 대령1당신의영원한사랑 작성일 2018-02-08 20:47 조회수 684

어젯<~오늘 오후6시때 골목길을 가고있는데 한아이가 구석에서 울고있더라고요.(이 아이 나이는:13살입니다.) 그래서 다가가는데..애가 무서워 하더라고요. 그래서 손수건으로 닦아주면서,왜울냐고 물어보니깐 중학생2학년형들이

자기를 괴롭힌다고,하더라고요.그래서 "왜 너를 괴롭혀?" 이말을 하니깐 아이대답은"그 형들이 이 골목길에서

담배피고 있길래,이길로 갔어요." 그렇며 왜 길많은것 중에 왜 여기를 왔니?" 이말을 하니깐"다른길은 공사중에 이였어요.그래서 이 길 을 가는데 그형들이 갑자기 저한테 애야 돈 있냐? 하고,제가 지갑에.1만5천원 있던 돈을 뺏어갔어요.그래서..여기에 울고있어서 (돈뺏긴 시간이 4시반이라네요.) 그래서? 집에 안가고 여기서 울고있던거니? 라고 말하니깐 그애대답은"네" 이말에 제가...내일 누나랑 여기 다시 오자? 웅?"누나. 안돼요.그형들 엄청쌔고,무서워"이말 하니깐"그래? 알겠어 내일 보자" 이말하고 저도 갔습니다. (오늘이 바로 아까 내일임)

저형들이에요. 아이가 이말을 한순간 전 그애들에게 큰소리 불렀습니다. "야. 야!.너희들 일루와바" 이말하고,

니네들이 승민 돈 뺏어서(이름이 x승민이라네요.) 아뇨 안뺏었는데요.이말하니깐. 제가 울컥했어"자 이누나가 대학생인데 니네들지금 초등학생 괴롭혀지? 그칫? 계속 안했다고 하니깐,열받아가지고,무름꿇게 만들고,

"니네들은? 학교에서 뭘 배워? "공부 라고 말하니깐"그래? 폭력예방 안배우니 돌xx니? 지금 중학생남자애들 4명이 애한명 괴롭히는게 한짓이냐??어쭈?(애가 궁시렁하면셔,욕을듣고) 누나ㅂ ㅅ 인가? 요즘 중딩들이 말이

가볍구나, (좀 짜를게요.)

자 그렇며 선택권을 줄게 첫번째!:승민이 한테 사과하고 돈을 다시준다,둘번째:누나한테 혼났다,셋번째:니네들 휴대폰 뺏어서 부모들 호출 시켜서 이 일 다 말해가지고 "법"갈래? 이말을 하니깐 애들 .울면서,미안한다고 ㅠㅠ

돈 주고, 다시는 안한다고 하길래 그냥 보내줫습니다.  그 아이는요? 잘지내고있대요. ,20***02월08일목요일 (실제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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