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로사 외침은 가관이었다. | |||||
작성자 | 훈련병해산심판청구 | 작성일 | 2018-02-08 19:45 | 조회수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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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인지 메갈 코스프레인지 모를 사람이 나타나서 한남거리더니
그에 반응하듯 베충이 벌레들이 나타나서 세월호 드립을 시작했다.
외침이 더럽다는 건 늘 알고 있었지만 벌레들이 동시 다발 적으로
등장해서 개소리를 나불댈 줄은 몰랐다.
대표적으로 독수리,디트킹입니다,우최짱원캐 이 3명이서 어그로를
오지게 끌었다. 정말로 가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