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1을 하다보면 | |||||
작성자 | 중령3Blastuck | 작성일 | 2018-01-27 17:55 | 조회수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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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별로라거나 안좋다는 용병들 들고 어떻게든 그 용병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내서 쓰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마치 옆동네 모 게임에서 런처는 남들의 5배만 더 노력하면 강해질 수 있다. 하지만 그 노력을 데페에 투자하면 런처는 개씨부엉 이라는 발언을 남긴게 떠오르게 하기도 한다 여기선 사람들이 너무 메타를 따라가고 메타를 상대하다보니 메타에 대한 대응법만 알고 잊혀진 용병들에 대한 대응법은 잊거나 알 필요성을 못 느꼈는지 해서 파고들거나 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다 실제로 상대해본 느낌엔 가토가챠는 못 써먹을 정도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그만큼 숙달이 어렵다는거로 이해하기로 했다 현암은 난전에서는 힘들지도 몰라도 1:1 상황이라면 상황에 따라 우위를 점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다 호크아이는 역시 답이 없는 호9아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