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로사는 뒷세계에서 몰래 최면을 연구하고 거래합니다...

저 오늘 잡혀갈 각오하고 적습니다.

로스트사가는 담배를 끊듯이 접어도 별로안되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

로스트사가는 처음 훈련소에가면 최면 효과가 일어납니다.

실제로 친구한테 보여주니

친구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로스트사가란걸 모르는데 로스트사가 하고싶다.. 라는 최면 사진을 보여줬으니 뭔지도 모르고

미치다가 발작을 일으킨거죠..

그리고 로사최면에는 니코틴이 뿌려져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면

아

로사해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것이죠.

하.. 진짜 잡혀가겠네

로사는 끊고싶어도 못 끊어요

뒷세계에 마피아라고 26번째 용병인데 애는 사실 슬라임급 몹이구요(비하 아닙니다..)

마피아 보스라고 있는데

그 보스와 거래를 했어요.

요기 마피아 조직을 이름으로 말하자면 검은 조직인데

이 조직이 사진에 니코틴 넣는법을 알려줬습니다.

이 검은 조직은 코난이 쫒고있는데도 이런 위험한 짓으로 사람을 죽일려고하죠

사실 저의 친구의 발작은 친구가 강해서 그렇지

평범한 일반인이 그 사진을 봤다면,,..

상상하기도 싫군요

암튼 그렇습니다..

전 이만 잡혀갈 준비를..

절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