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거듭되는 망상 속에 밝아오는 소재를 그려낸 것인데다
실제사건 및 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만약 실제로 있었다면 이는 우연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이는 실제사건 및 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야수의 행성 그리고 사육사
야수의 행성에 우주연방출신 사육사가 파견된다는 내 옛 작품이 떠올라서 한 번 그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