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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쓸데없는(?) 깨달음.
작성자 대령3선타 작성일 2017-12-15 23:50 조회수 616

예전에 필자가



용병, 장비 밸런스 문제 지적하는 인간들


속으로 많이 옹호해줬고


한때 자신도 밸런스 찡찡이(겉으로 표현은 잘 안했지만 어쨌든) 였었다.




그러나 최근에 다시 돌아보니


용병에 대한 노오력, 장비에 대한 노오력과 이해력이 부족함과 동시에


현질겜 현질겜 그러면서 단돈 5000원도 투자 안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의


찡찡글이 대다수다.



다만 정말로 진지하게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들은 솔직히 좀 안타깝긴 하다.



여기서부터 진지한 잡담.



어쨌든 현재로서는


무과금으로 버티긴 힘들어도


PC방 용병으로 이것저것 맛보고 연습해보며


'저과금'(1만원~3만원) 으로 시작하면


그럭저럭 굶어죽지는 않을 정도는 될것같다.




거기에 좋은 소식으로


일반용병도 노오력을 붇고 이것저것 영입하면


프리미엄,레어,유니크 등등


비빌 정도가 아니라 씹어먹는다.



게다가 일반용병도 솔직히 예전처럼 재미없진 않다.




글을 마치며, 그리고 또 : 게임 현질이 솔직히 좋은 행위는 아니다.


필자 아버지도 영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


하지만 한푼이라도 안쓰고 하려고 무리를 하지 말고


진짜 1만원, 2만원만 질러도(로사 예기하는거임)


정말 작지만 든든하다. 그것도 섭종까지.



그리고 꼰대 코스프레 하지말고


인게임에서 노오력을 하고


그래도 안되면


각 용병의 상성과 백가드, 역습 등등 패시브 장비들을 이해하자.(찡찡이들 입장에서)




로사에서 이런 이야기 말하긴 좀 그런데


오버워치에서 윈스턴들고 로드호그, 바스티온에게 덤비고


윈스턴 쓰레기네 이러고



상대팀에 한조, 위도우메이커가 있는데


자기는 바스티온, 토르비욘들고


이 캐릭터 생각보다 별로구나


라고 징징거리는거랑



유연한 영웅 교체가 가능한데


끝까지 한명의 캐릭터만 고집하는 트롤링,



마찬가지로 로스트사가에서


같은 역할의 상위호환, 하위호환 이라는 개념을 떠나서


다양한 분야의 용병을 조합하지 않고


원캐, 적은 개수의 용병 트롤 플레이(땅긁기 못써서 누운 상대방 방생해주는거 극혐. 걍 현질좀 해. 만원만 좀 질러봐라 흙수저 of 흙수저야), 아니면 몇몇 용병이 있더라도


용병 교체도 잘 안하고 그 몇몇 안되는 용병들마저도 쓸데없이 역할, 분야가 겹치거나 등등.. 이랑



현재 광장토크의 모든 밸런스 패치 내역 게시글의


댓글 상태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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