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만들어 본 드래곤 라이더 스토리 | |||||
작성자 | 훈련병v브라운박사 | 작성일 | 2017-12-13 06:40 | 조회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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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눈을 떠보니 내 앞에 왠 큰 눈에 튼튼한 이빨, 초록색 피부와 뿔이 달려있는 드래곤이 나를 쳐다보면서 울부 짖었다. "크~앙~!" 나는 잠을 깰려고 손으로 뺨을 때렸지만 아무 반응이 없었고, 드래곤을 타고 있던 여자애가 내 앞에 다가온다. " . . . . . . ." 하지만 나는 그 여자애의 말을 못알아들어서 다시 한번만 더 말해달라 하지만 그 여자애는 내가 말을 이해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고 무엇을 꺼내 들어 내 손에 어던 돌을 쥐게 만들었다. 그러더니 그 여자애의 말소리가 조금씩 들려왔다. "이제 내 말들려?" "어..어?" 나는 순간 당황한채 뒷거음질을 쳐서 넘어졌다. 그 여자애는 그런 나의 모습의 웃음을 지었고 나에게 손을 내밀어 일으켜 세워주었다. "그런데...여긴 어디고... 너는 누구야?" 나는 단답적으로 얘기하여 여자애에게 대답했다. "(손 웃음)여기는 인터스메틸 라고 하고 나는 지역의 이름을 빌려 메틸이라고 해~그리고 이쪽은 내 파트너인 드레인 이야~" "크~앙~!" 메틸은 나에게 손을 잡고 이끌어서 이 세상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나는 점차 이 세상에서 태어난 존재로 인식되면서 예전에 기억을 잊은 채로 살아갔다. 그러자 파티가 생겨나면서 길드 부단장으로 임명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았다. 하지만 그 행복도 잠시 무언가 기분 나쁜 에너지가 몸을 감싸면서 등장한 할머니가 내가 혼지있는 틈을 타 나에게 한 마디를 하고는 안개속으로 사라졌다. "너는 이제 곧 죽을 운명이다!" 나는 어이가 없어 몸이 경직되면서 갑자기 내 어깨를 툭 치는데 다행히 메틸과 다른 길드원이었다. 메틸은 나에게 덥냐면서 내 몸이 불덩이 처럼 땀범벅이 되있던 참이 었다. 그 다음 날, 나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조금 더 들을려고 메틸에게 얘기를 안한 채 이곳 저곳을 돌아 할머니의 대한 정보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그 할머니를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고 희한한 점이 있다면 나하고 할머니가 얘기하는 것을 본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한다. 나는 불길한 징조가 일어날 것을 암시하고 예전에 기억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 같해서 나는 다시 조사했다. 하지만 이 기억도 곧 없어져 다시 아무것도 못본 것처럼 메틸과 함께 지냈다. 그리고 눈이 오는 날 밤, 나는 눈을 떠 문을 열었더니 차가운 냉기가 아닌 뜨거운 열이 감싸고 있었다. 그 밖에서 싸우고 있던건 메틸과 그녀의 파트너 드레인, 파티원과 길드원들이 열심히 싸우고 있었다. 나도 무기를 챙겨서 나가려고 하지만 무언가가 나를 가로 막고 있어 못나갔다. "이게 대체 뭐야.." 갑자기 폭발음이 나더니 메틸 쪽으로 날라갔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두드리더니 그 무언가의 보호막은 깨지고 나는 내 몸이 당겨지는 대로 메틸을 밀쳐내면서 폭발에 휩살렸다. 그러자 머리 속에서 나의 예전 기억이 모두 돌아오면서 시공에 빨려들어가 '쿵' 하면서 엉덩이가 아팠다. 나는 머리를 누른 채 일어나 옆을 보니 뽀글머리를 한 남자가 작은 드래곤에게 깔려있었다. "에구머니나...이게 또 무슨 날벼락이냐.." 나는 급히 드래곤을 치워 나오게 했다. 뽀글머리를 한 남자는 나에게 90번째 용병이라면서 나를 환호해주었다. 나는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이 드래곤은 나와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 메틸이 생각 나면서 알게되었다. 이 드래곤은 메틸의 파트너인 드레인 이였다. 나는 뽀글머리를 한 남자에게 물어보았더니 그 남자는 드레인이 시공의 시간과 결계로 현대의 모습이 아닌 과거의 모습으로 오게 되었다고 한다. "혹시 돌아갈 방법은.." "없어! 내가 찾아보았지만.. 탈출한 용병은 하나도 없지.. 그래서 이 곳에서 연구중이란다." 나는 그 말에 풀죽어 주변을 둘러보았더니 메틸이랑 비슷한 여자애에게 말을 걸었다. 하지만 진짜로 비슷한 여자애였고 나는 작아진 드레인과 함께 뽀글머리를 한 남자애가 시키는 일을 하면서 여행을 갔다.(그 비슷한 여자애는 나코루루) 그러면서 새로운 이름을 가졌다. 바로 드래곤 라이더 라는 새로운 풀네임을 가졌다. 이것은 픽션이므로 현실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