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밸런스 패치를 매주 해야한다는 소리가 있냐?

그야 현재 이 게임 사태에선

조금씩 수정해나가는 방식으로 해야하는게

확실히 도움이 훨씬 큼

그건 불변의 사실인데

관련도 없는 글 까지와서

"그래서 패치는?", "이런거 말고 패치나 올려 * *" 이러면서

징징대는건 진짜 못봐주겠는거임 ㅋㅋㅋ

애초에 이번주는 안해서 그렇다고치자

저번주 방탄모 패치는 필수적인 요소로 당연하게 해야했던거임

그런걸 하고도 왜 욕을 먹는거지?

패치 내역이 극단적이게 적어서?

매주마다 3주전 패치처럼 대규모 패치를 원하는건가?

그거야말로 이상한거 아님?

매주마다 메타가 바뀌고

그것에 적응 못하는 유저들이 접기 시작하면서

점차 지금보다도 유저들 수가 적어질 수도 있음

원래 패치란건 가끔마다 대규모로 해주고

중간중간엔 간간히 필수적인 패치만 해나가면서

고쳐나가는게 중요한데

매 패치마다 대규모를 원하는건

진짜 본인이 겜알못이라고 자진 셀프디스하는거 아니냐?

제발 나의 말에 대해서 반대되는 생각을 가졌으면

반대, 비공감 누르고 튀지말고

반박좀 해주삼;

애초에 마피는 막 로스트사가 팀에 들어온 신입일지도 모르고

무슨 권력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건데

마피가 쓴 글마다가서 패치 징징대는건

너희들 인성부터 되돌아볼 필요가 있는거같음 ㅋㅋ

마피 문의 내용이라던가 댓글보다보면

최소한이라곤하나 유저들과 소통하려는게 보이거든?

대체 마피가 총괄디렉터도 아니고

왜 자꾸 저 글가서까지 징징대는거임 ?

이벤트 징징만큼 답이 없는게 패치 징징임

이벤트 징징또한 매번 혜자 이벤트가 나오면

뭐하러 과금을 하고 그 동안 과금을 해온 유저는 무엇이 되는거임?

최근 1,2년간의 이벤트 내용은 충분하다못해 넘치도록 혜자였음

10개가 넘는 유영장, 레용소 등을 뿌렸으며

보골도 vip등 포함 5만 이상 뿌렸음

특히 아이돌 용병이 한창 나오던 시절엔 그것이 정점에 달했음.

이번 아자젤 빙고땐 확률이 답이 없었던건 맞지만

그동안 특히 메피출시때는 확률이 정말 혜자 그 자체라

평범하게 라이트하게 즐기는 무과금 유저 거의 대다수가

유니크 용병 1개 정돈 쉽게 얻을 수도 있었음

매번 원하는 패치, 이벤트는 물론 원할 수는 있음

근데 그것을 방출하는거 좀 자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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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너희는 반박도 못하고 반대만 누르고 갔네 ^^;

너희들 수준은 예전부터 봐왔지만

진짜로 상대할게 못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