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는 글쓰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글쓰면서 지나가겟습니다. | |||||
작성자 | 상병글쓰는사람 | 작성일 | 2017-09-13 23:35 | 조회수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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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썬더버드의 스토리를 상상해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미로만 보십시오. 세계는 21세기 미래도시에서 여러 갈등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 갈등은 자연이 심각하게 손상되어 더 이상의 산소를 공급받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사람들은 산소마스크를 쓰면서 생활 하였다. 하지만 산소마스크도 일시적이었다. 바로 바로 주입받아야했고 산소는 더 이상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갈릭소드 라는 우주선을 만들어 그 행성을 떠나야만 했다. 그 이후, 행성은 아무도 살지 않는 죽음의 행성으로 변하였고, 사람들은 한없이 우주로 맴돌기만 했다. 그러던 중 연료가 바닥났다는 신호가 나타나 어느 행성으로 유성같이 날아가 '펑' 하는 소리와 동시에 불착지를 하였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고 한 명이 운이 좋게도 일어났다. 그 한 명의 이름은 시안이다. 시안은 미리 입은 우주복이 뚫려서 빠르게 테이프 같은 것으로 막아놓았습니다. 그런데 시안을 지금까지 본 이상한 생명체가 있었는데 그들은 그 행성에서 사는 썬더버드라는 종족이었다. 썬더버드들은 시안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시안도 상황을 인제야 알았는지 썬더버드들에게 둘러싸여 버렷습니다. 썬더버드 1은 따라오라면서 경계를 하며 자기들의 마을로 갔습니다. 근데 이상한 점은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왜 썬더버드들이 시안(나) 에게 먹을 것을 주면서 잘 대해주었는지를 근데 입은 옷을 잘 보더니 인제야 알게 됐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가 만들던 우주복을 개조하여 귀엽게 만든 오리로 만들었는데 썬더버드들은 시안(나) 를 어떨껼에 동료로 인식했다는 것을 말이죠. 어쨌든 그렇게 시안은 썬더버드들에게서 아주 짧은 위험을 극복하고 시간이 흘럿습니다. 하지만 썬더폭풍이라는 자연재해가 일어나 시안에게 아주 위험하게 됐습니다. 어떻게 할지 생각하다가 썬더폭풍에게서 방어하는 게 아닌 에너지로 쓸려고 썬더버드들에게서 부품을 구하고 마침내 발명한 꼬리를 뒤에다 꽂아놓고 썬더폭풍이 올 때마다 에너지를 모아 놧습니다. 그렇게 다시 시간이 흐르고 흘러 우주선에 가보았습니다. 우주선은 모래에 뒤덮여 다시 파내지 않는 한 형채를 못 보게 됐습니다. 시안은 이렇게 썬더버드들과 살아야할지 아니면 떠나야 할지를 갈등을 겪다가 어디선가 큰 소리가 들리더니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 큰 썬더폭풍이.멀리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안은 자기의 발명 풍을 믿고 다시 갈등을 겪지만 그 폭풍은 예상보다 강력하여 시안은 시공의..(퍽 퍽 퍽) 썬더폭풍에게 빨려 들어가 어지러워 순간 기절하였습니다. 그렇게 눈을 떠보니 주위에 엄청난 기계들이 많이 있었고 시안에게 다가오는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뽀글머리를 한 남성이 말이죠. 시안은 과연 뽀글머리를 한 남성에게 무슨 짓을 당할지 아니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