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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존 ㅡ나 하소연 하러 왔다
작성자 중위5☆Eugene★Roe☆ 작성일 2017-09-06 16:50 조회수 317

현 중학생이고 방금 일어난 리얼 실화다

국어시간에 끝나기 10분전까지 옆에서 자빠져 자다가 일어나서 집에간다고 주변 수업하는데 팔랑팔랑 자빠져 앉아서 화장질 대놓고 하길레 국어 선생님이 "야 너 왜 화장해? 화장품내놔" 이러면서 화장품 압수할라고 하니까 앉아서 한다는말이 "ah...X발**.." 이거다 선생님이 황당하셔서 "뭐?X발**?"이러니까 "그래 뭐 X발**"이러고 자빠졋다 선생님하고 붙어서  짱을 먹을라하네 x발** 이러길레 ㅈㄴ 깜짝놀라서 형광펜 귿다가 "뭐?" 이랬다; 진짜 무슨 박원숭인줄 알았네. 학교꼴 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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