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토 기요사마 (加藤?正) | |||||
작성자 | 하사1사무라이승재 | 작성일 | 2017-08-22 21:34 | 조회수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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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기요사마는 임진왜란 당시 삼천명의 군사들을 거느리고 부산에 상륙했으나 조선의 문물과 풍속에 감탄해 경상도 병마절도사 박 진과 김응서에게 편지를보내 "내가 못난것이 아니요,나의 군대가 약한 것도 아니나 조선의 문물이 일본에 앞서고 학문과 도덕을 숭상하는 군자의 나라를 짓밟을 수 없어 귀순하고싶다" 라는 편지를 보내 귀순의 뜻을 밝힌 후 귀순하였다.이 후에 조선의 장수로 활약했으며 조총과 화포의 제작법과 사용법을 보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