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는 엑스칼리버의 능력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제압하는 용병입니다. 하지만 현 메타에서는 소위 "구데기"라고 합니다. 아이언 나이트처럼 연계가 가능한 캐릭터도 아니며 원캐로도 좋은 캐릭도 아닙니다. 그러한 이유로 진화라는 아이디어를 내봅니다.

*아서는 3차 진화 용병입니다* 

1차 진화: 평타 속도 증가, 반격 속도 증가, 대시 디꾹에 방파 추가

평타 속도 증가: 평타 속도 증가로 상대방에게 반격을 당하는 상황을 줄여준다

반격속도 증가: 반격이 너무 느린 나머지 반격을 시도한 나머지 도리어 당하는 상황이 발생,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속도를 증가시킴

대시 디꾹에 방파 추가: 이 경우 스파르타쿠스와 같은 경우입니다. 대시 디꾹후 디꾹으로 무꿇의 상황을 조금 더 많이 만들어 주기 위한 매커니즘.

2차 진화: 무한방어 추가

(2차 진화의 경우 매우 단순한 매커니즘으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3차 진화: 엑스칼리버의 능력 향상

 엑스칼리버의 능력 향상: 피격 또는 공격 시 게이지 차는 비율 향상, 게이지의 최대한도 증가 2에서 4까지, 2게이지 이상에서 점프 디꾹시 방파 효과 추가, 3게이지 이상의 빛의 보호 활성화 시 상대방의 공격 튕겨내기 추가. 4게이지 활성화시 3초간 무적 및 이동속도 증가, 이후 게이지는 1로 감소.

현매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적의 상태로 만들었으나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바로 채택되는 것도 아니고 로스트사가 운영진께서 벨런스를 맞추시려는 노력도 조금 보이니 살짝 바뀌는 경우도 생길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지 않으셨어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