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편은 이제 최종회로 인사드릴까 합니다.
짧고 공포 장르를 처음해보는 터라 서툴고 스토리 구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2화를 제작하면서 점차 적응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
그럼 재밌게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