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저격글입니다. 보기싫으신분은 안보셔도 됩니다.

※가독성 부여를 위해 약간 과장되거나 비꼬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단 한치도 외곡된 부분은 없음을 약속합니다.

※비방성 내용은 직접적으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저격대상 : 걸리면댕이 = 하냥 = 댕냥

진영전에서 스렌을 사용하는 유저임.

해당 유저가 사기를 침.

피해자 : 서눈 = 니뮤에

현재 닉네임 "써눈" , 거너를 조금씩 키우는중.

사건 정리를 하자면

대략 3~4월 쯤에 일어난 일임.

서눈은 1월 말 설날이벤트로

자신의 세벳돈 14만원을 투자하여 사신무원캐를 시작하였음.

하지만 학생신분이라서 3월에 개학하게되면서 접률이 현저히 낮아지게됨.

정말 자기가 하고싶었던 사신무 원캐였기에 접속은 안해도 가끔씩 스크린샷을 보고 자랑하기도 함.

(현재 사신무계정의 닉네임은 "냥댕")

여튼 이 계정을 개학으로 인해 접속을 못하게되었고,

당시에는 지인인 댕냥과는 원래 친했었음.

댕냥은 자기가 사신무계정을 쓰고싶었는지

여튼간 계정을 빌려줬었음.

하지만 중요한건 이 사신무원캐계정이

서눈이 상시로 사용하는 네이버계정의 네이버게임 채널링계정이였음.

비밀번호를 바꾸면 당연히 계정주인이 상시 쓰는 네이버계정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것임.

그래서 계정주인 서눈은 댕냥에게 그저 빌려주기만 했음.

명의 주인 또한 서눈의것임.

그러다가 댕냥이 자신의 지인에게 계정을 5만원에 팔았다고 함.

그 지인이 사겠다고 한건지 댕냥이 판건진 잘 모르겠음.

그 중간에 두차례정도 댕냥이 주인인 서눈의 허가없이 비밀번호를 바꾸기도 함.

서눈은 당연히 네이버아이디가 로그인이 안되니 비밀번호를 다시 찾은것이고.

서눈은 어느날 카톡채팅방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기 귀찮아가지고 카톡탈퇴를 했음.

그런데 댕냥은 서눈이 카톡탈퇴를 하자마자

자신이 사용중인 사신무계정. 즉, 네이버계정 비밀번호를 다시 변경하였음.

당연히 서눈에게 허가조차 받지 않은 사항.

서눈은 자신의 계정이므로 다시 회수하겠다고 정당한 권리행사를 하였음.

그런데 계정구입한 댕냥의 지인은 그때 이미 접속중이였고, 로사에선 원격로그아웃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비밀번호를 바꿨어도 접속종료가 되진 않음

계정회수 사실을 알게된 댕냥의 지인은 빡쳐서 외침에 도배를 하게되었고, 모든 템을 갈아버림.

즉. 댕냥의지인과 서눈에게 이중사기를 친것임.

다시 말하지만, 서눈이 댕냥에게 계정을 준것이 아니라 빌려준것임.

애초에 자기가 상시 사용하는 네이버계정인데 준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서눈과 본인의 카톡내용)

자신이 갈지만 않았을뿐 잘못은 없다고 모르쇠

(서눈과 댕냥의 카톡내용)

(서눈과 댕냥의 최근 카톡내용)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요약하자면 "내가 사기는 쳤지만 어디가 사기인지 모르겠고, 돈줄테니 사기꾼이라고 소문나고싶진 않은데 시기꾼이면 돈 안줘도 되는거고, 돈은 주기 싫고 사기꾼소리도 듣기 싫어"

라고 보면 된다.

(사진제공 낭류, 낭류와 댕냥의 대화내용)

정리하자면. 자신이 사기친것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고

그럴싸하게 말을 꾸며내며 피해자코스프레를 하고있는것임.

댕냥은 카카오스토리를 하는 로사유저들에게서

이미 이 사기행위때문에 그쪽 관련 지인들은 전부 연을 끊은상태임. 당연히 댕냥은 카스도 접음.

+

이중잣대 행위도 있음.

사실 댕냥은 메피원캐 계정이 있었음.

그런데 이 계정을 5만원에 판매했음.

심지어 개인정보문제때문에 2차판매는 안된다는 조건으로 판매했고, 계정을 구입한사람은 2차판매시도를 하다가 걸려서 계정을 정당하게 회수한 바가 있음.

그 후 다른사람에게 재판매하여 4만원선을 받고 1만원을 후납하기로 하였으나 1만원을 늦게줘서 합의하에 계정을 다시 회수해감.

또한, 그 계정을 5만원에 판매하여

메피원캐 계정 하나로 14만원의 이익을 챙김.

그런데 위 카톡내용을 보면.... 판단은 여러분께 맡깁니다.

정리

1. 서눈이가 설날에 사신무원캐 키움

2. 개학하게되면서 겜을못해서 어쩌다가 댕냥에게 빌려줌

3. 댕냥이 다른사람에게 빌린계정을 2차판매했음

4. 서눈이가 카톡탈퇴했는데 비밀번호가 바뀌어서 다시 찾음

5. 이 사실을 알게된 2차구입자가 접속중인상태로 계폭

6. 이 후 댕냥에게 정당한 보상을 요구했으나 댕냥은 적반하장

7. 또한 나중엔 서눈이 마녀사냥을 한것마냥 지인에게 거짓말

8. 현재까지도 사기사실을 인정하지않고 피해자코스프레, 신분세탁중

3줄 요약

1. 빌린계정을가지고 2중사기침

2. 적반하장격으로 자신의 책임을 회피

3. 피해자코스프레 + 신분세탁 + 사기꾼

(모바일로 작성 된 글임)

+

17.05.20. 20:50 내용 추가

댕냥 본인은 아이디를 주는게아니라 빌려주는것이면 안받겠다고 일방적으로 발언하였고

그걸 끝까지 내세우며 본인의 계정이라면서 자기계정을 팔았으니 문제될게 없다고 주장하고있고,

남을 속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이 행위는 사기친것이 아니라고 주장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