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마을에. 어린소녀가 있었어요. 그소녀는 엄마랑 아빠가 9살때 돌아가셔서 지금 할머니랑 살고있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많이아파서 그소년은 매일같이 할머니를 챙겨주고 했어요
어느날... 갑자기 할머니가. 심장마비로 쓰러진거에요.. 그래서
그소년은 혼자살게되었지만 매일마다 울었답니다.. 그 눈물이 입에 들어가..
짠맛도나고 참 힘들었겟네요 그날밤에 소년은 집에가는중.. 번개에맞아
기절을했습니다. 근데 신기한게 안죽고 태어난겁니다.. 근데 그번개가
그냥번개가 아니엿던거죠. 어떤 지팡이란걸 창! 이란걸 주워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전기를 다루는데 얼음까지 다룰수있더군요 그래서
그소년은 울긴해도 할머니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재밌나요? 재밌게만봐주세용 ㄹㄹ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