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아는 여러가지 | |||||
작성자 | 대위4잘가시게~ | 작성일 | 2017-05-04 23:12 | 조회수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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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 로스트사가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팀 뽑는 대회할때 도뉘 등 3명의 유저가 팀을 이뤘는데 육성이 딸린다는 이유로 다른 명의의 계정을 사용해서 우승 그게 탄로나서 1호점과 공홈에서 난리가 났으나 보상은 그대로 지급, 카카오스토리에 일 개꼬였다는 식으로 글을 올리고 1호점에도 보상인 100만페소와 100%강화카드 5개 받은사진을 "ㅋ 수고쳐라"라는 제목으로 올리고 장비강화 시도한 사진을 올림 사람들이 그렇게 해서 보상 받으니 좋냐 하니 오히려 당당하게 따지고 갑자기 주제넘었다더니 하면서 글을 삭제 그 뒤로는 모름 2 당시 유명 악질길드였던 "파워무적길드" 길드원들 일부가 상점핵(핵샵)을 사용 장애인인거티내지마라 등 수십명이 영정퍼레이드를 당했다. 그런데 살인진드기라는 당시 아프리카로 방송을 하던 꽤 네임드 유저가 핵을 판매한다는 식으로 방송을 했고 영정을 당했으나 후빨들은 복구해달라는 식으로 계속 부추겼다 3 오늘과 비슷한 사건으로 평화로운 주말 오후에 갑자기 "지복숙"이라는 유저가 강화퍼레이드를 시도하고 거래소에 모든 장비들을 전부 구매했다. 이 사태를 눈치채고 당시 네임드 "왕왕망둥이"등 몇몇 유저들은 거래소에 990만원에 장비를 올려 이득을 챙겼으나 운영진들은 지복숙 포함, 가격을 높게 올린 유저들을 버그악용 혐의로 모두 영구정지 시켰다 하지만 몇 개월 안되서 광복절특사가 실행되고 왕왕망둥이는 정지가 풀렸다 이 사건으로 운영진들은 욕을 먹었다 이것말고도 개발자K의 고소사건, 마피아출시 등 여러가지 사건이 더 이상 쓰기 귀찮으므로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