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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류의 어뷰징 의심글이 올라왔다

추천수와 조회수는 유독 많다.

아무리 학생유저들이 시험이라 일찍끝났다 해도

그걸 고려해도 자게에 상주하는 유저들이 많지는 않다

추천수와 비공감 수는 빠른시간에 올라가고있다.

자게에 상주하는 유저가 눌렀다라고 보긴 힘든 상황이며

다른 유저가 유입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일단 해당글에서 어뷰징으로 의심하는 이유가

래더를 돌리는사람이 둘밖데 없고

낭류가 연숭중이였다라는것을 스샷을통해 근거로 대었다.

하지만 상대방이 패작유저이고 우연히 사람이 없어서 둘만 남은것이라면?

낭류의 어뷰징 상대로 의심받은 유저이다

한자로 깊을심에 푸를창 자를 썼다고 한다.

어뷰의심글에 나온 스샷엔 57패였는데 이 스샷은 좀 지난 스샷이지만 71패이다.

짧은시간에 많은 패를 먹은것은 당연히 패작유저인것이다.

사람이 좀 많은 시간대에도 돌리고있다.

그럼 저 유저들은 전부 어뷰유저인가? 말도안된다.

당시 비슷한시간대에 래더를 돌리던 "R메딕"님도 그 시간대에 8~9명이 래더를돌리고있었다고 하였다. (현 루돌프2위이며 특문있음)

낭류가 직접 카톡을한것이고 저게 그래도 조작으로 의심되면 당사자한테 직접 물어보던지 하던가 하면 될거다.

낭류가 시비유저로 알려져있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예전보단 그나마 나아졌긴 해도 시비끼는 좀 남아있긴 하다.

그렇지만 시비와 어뷰징은 관련이 없다.

아무리 싫다고 해서 엄한걸로 사람 몰아가는 행동은 하지말자.

결론 : 낭류는 래더 어뷰징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