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볼만한건 다 봤는데
물론 라노벨 계열의 뜨억 취향 작품은 안 본다. 북두의 권이나 죠죠, 베르세르크 이런 피가 뜨거워지는 그런 애니메이션 원함.
근데 죠죠는 애니메이션 나오더니 급식매체 다 됐더라. 한 1부 애니메이션화 시절부터 봤었는데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