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 기간동안..

신고를 두 번 했었다

사유는 둘 다 욕설이었고 하나는 3장 하나는 4장의 욕설을 담은 사진으로 신고를 했다

결과는 

안녕하세요. 로스트사가 입니다.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불량이용자 신고 문의는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으며,
비매너행위가 발견될 경우 운영정책에 의거하여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원본스크린샷이 아닌 편집 된 스크린샷의 경우 증거자료로 사용 될 수 없습니다.
* 홈페이지 게시글, 댓글을 신고 할 경우 해당 게시글의 URL을 정확히 기재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라는 답변이 왔다, 둘다.

하지만 첫번째 신고는 답변만 이리왔지 아무런 조치도 가해지지 않았고

두번째 신고에는 사진을 4장 첨부하고 욕설 링크까지 달았지만 역시나 아무런 조치가 가해지지 않았다.

나는 경미한 욕설에도 주의 조치를 먹은적이 있다,

첫번째는 2월 6일에 했고 두번째는 2월 20일에 했다,

조치를 미루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쌩깐건지는 모르지만 난 그냥 무시했다고 생각한다,

요즘 운영진들은 욕설로 인한 신고를 잘 안받아주는듯 하다.

자유게시판등 커뮤니티에서도 이러한 불만이 자주 고조된다.

나도 욕설로 제한을 먹었지만.. 솔직히 누군가의 신고로 먹었다고는 생각 안한다.

왜냐하면 지난 점검때 서비스 불량으로 갑작스런 임시점검때 자게에

" 판매자가 서비스를 잘못하여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을때엔 권리를 받을 보상이 있다, 생각 좀 해라 "

라는 식의 글을 올렸다가 다음날 보니 강제로 삭제되있고 제한을 먹었다

욕설도 없었다, 호9 정도 ? 운영진의 심기를 거슬러서 제한을 먹었다고 생각하냐 ! 라는 질문등엔

난 잘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운영진들은 정말 아주, 매우,그릇된 길을 걷고 있는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걸로도 제한 먹을까봐 애타는구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