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장문의 저격글입니다.

※사실을 중점으로 작성되었으며 일부 추측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문맥상 비방의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여러 피해자를 대신해서 쓰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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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류는 누구인가?

일단 산류는 로사를 엄청 많이하는 로창이다.

2013년 당시 "베르사유의장미" 라는 투사계정을 키운 적이 있다.

이때의 일은 자세힌 모르지만 2013~2015년 쯤 산류는 중고폰사기를 치고 다녔다.

아마 이에 관해 첫 피해자는 2015년쯤 "화살" 이라는 유저일것이다.

(당시 쉐레, 노진로빈, 다래 3캐유저였고 현재는 로사를 접음)

화살은 여튼 증거를 모아 중고폰 사기에 대한 것을 신고하여 재판까지 갔었다. (어떤 피해를 봤는지는 자세힌 모른다)

그렇게 해서 산류는 중고폰 사기 혐의로 재판을받고 징역에 처하게 되어 교도소에 가게되었다.

(위 내용은 당사자에게 직접 들은것은 아니지만 당사자와 직접 대화를 한적 있는 현닉 "야수" 에게 들었다. 여튼 확실한것은 이때 이미 전과자가 되었다는것이다.)

여튼 그렇게 하다가 출소 후에도 다시 중고폰사기에 손을 대게 되었다. 한국의 솜방망이처벌이 갱생시키지 못한탓인지 전과자가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라 그런것일것이다.

그때가 2015년 스트라이더가 출시할 무렵이였다.

당시 산류는 "인격" 이라는 계정을 키웠다. 200시간대 대령에 스트 3위까지 갔었고 그 당시 메타의 용병,장비는 전부 있었고 고육성이였다.

흔한 급식들에게 선물을 한다던지 하면서 신뢰를 얻고 나중에 사기치는 수법은 지금과 같았다.

(현재 닉네임 "인격" 과는 관련없는 사항이다. 그 유저는 닉만 가지고있을뿐이다)

당시 피해자 "야수" 의 일이다.

야수는 "완소메르" 라는 계정을 키울 시기였다. (나타 100 환마 100 찍은 현 닉네임 "나바쿠바라" 라는 나타칭호닉 계정이 예전 본계정이다.)

야수는 몬던을 돌다가 산류와 어쩌다가 친해졌다.

그러다 어느날 산류가 야수보고 만나자고 야수가 사는지역으로 가겠다고 하였고 야수는 알았다고 했으나 진짜로 당일날 바로 왔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산류와 야수는 만나서 노는데 산류가 밥값 술값 죄다 대줬다고 한다.

그리고 잘곳이 없어서 숙박을 하는데 거기서도 술을 더 까고 그랬다고 한다.

그리고 산류는 갈때 야수한테 폰 명의를 빌려달라고 하였다.

야수는 산류가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다고 하니 불쌍하기도 해서 선뜻 내줬지만 그게 화근이 될 줄은 몰랐던것이다.

야수는 여느때처럼 지내고있는데 갑자기 경찰에서 연락이 왔다고한다. 본인의 휴대폰명의로 사기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서가서 조사받고 그랬다고 한다.

그러고있는데 화살이 야수와 어쩌다 대화를 하게되었다.

그때 당시 산류가 "신지유" 라는 가명으로 활동하였고 이미 중고폰사기 전과가 있다는것을 듣게되었다.

전과자가 출소 이후 다시 중고폰사기를 쳐서 생긴돈으로 PC방,찜질방 등을 전전긍긍하며 많은 과금을 했던것이다.

그리고 이미 전국 일부에서는 수배가 이미 내려져있었다.

그래서 야수와 화살과 경찰들과 합동수사를 진행하였다.

야수가 PC방에 가서 게임하고있으면 자기가 이따가 가겠다고 유인을하고 경찰과 잠복을 하다가 현장에서 덮쳐서 검거를 했다.

그렇게 산류는 붙잡혔고 2015년 12월에 재판을 해서 징역10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에 그 인격계정은 탈퇴되었고 "신영준사기꾼" 이라는 닉네임이 생길정도였으며 (아직도 검색하면 나오긴 한다)

또한 화살이 중고폰사기꾼이라며 저격글을 쓰고 추천톡에도 올랐던 바가 있다. (현재는 글삭, 화살은 접고 계정탈퇴)

그리고 10개월의 교도소생활을 마치고 2016년10월에 출소.

그리고 "마공력" 이라는 궁로원캐로 시작하고 엄청난수준의 과금으로 고육성 메타장비를 키우고 다캐로 나갔다.

전과2범인 사람이 출소하자마자 빽도 없는데 어떻게 돈이 생기겠는가? 증거만 없을뿐 빼박 재범이다.

그리고 주변유저들한테는 중고폰사업을 하고있다던지 큰아버지일 돕고있다던지 했다고 한다.

+

산류라는 닉네임은 원래 쓰던사람이 있다.

현재 닉네임 "누나스타킹찢어도되 ? " 라는 홍진영100렙계정의 전닉이고 그분은 현재 11월23일 부로 군대에 입대하여 군생활을 하고있다. (닉네임은 "승현"이라는 애가 부주하면서 바꿨다)

군대에 가면서 닉네임을 준듯 하다. 둘은 아마 인격시절에 친했던 사람으로 추정.

2. 해킹?

산류는 해킹을 하였다. 아니 정확히는 해킹사주를 하였다.

해킹피해자는 "백주부" 이다. (로사 최초 원캐원수였던 창천협객1위에 현재는 계정이 털려 "구석기걸래" 라는 닉네임으로 있다.)

일단 백주부는 위에 말했던 前산류님과같이 인격당시 친했던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백주부와 산류는 같은길드로 붙어다녔다.

백주부는 일단 원캐이다보니까 페소와 장비가 많이 남았다.

그래서 자기가 필요없는건 현금거래를 하고다니곤 했다.

그중 신비갑26강과 선인모26강을 산류에게 팔려고 했었다.

그래서 산류는 선으로 2만원을 주고 나중에 2만5천을 주기로 했다.

그런데 산류는 약속한 날짜가 되어도 나머지 돈을 주지 않았고 이핑계 저핑계 대며 돈주기를 늦췄다.

백주부는 자신이 바쁘기도 하고 실친이 몬던부주를 했었는데 실친이 로사노잼이라면서 접고 그 후 접속률때문에 산류에게 매일 몬던부주를 부탁했었다.

그래서 백주부의 계정을 사실상 알고있는건 본주외엔 산류뿐이였다.

근데 백주부는 엄연히 자기가 돈을받는것에 대해 권리를 행사하는것이였지만 산류는 적반하장격으로 자기가 돈을 안주는거도 아니라며 백주부계정에 접속하여 영용소를 마음대로 깠다.

(출석부28일에 있는 영용소고 까는맛이 있는데 아마 협박과 경고의 목적이 아니였을까 싶다)

그리고 그거때문에 백주부는 기분이 나빠서 일부러 산류가 싫어하는길드로 길드를 옮겼고 산류는 그것에 백주부에게 따지며 싸웠다. 그리고 싸움끝에 알아서하라는 둥 그랬고 다음날 백주부는 계정이 털렸다.

산류 본인은 당시 몬던해줄라고 접속했다고 하지만 전날싸운사람이 취할 행동인가?

여튼 백주부계정에 산류의 아이피가 찍혀있었고 다른 아이피도 있었다.

산류는 직접해킹하지않았다. 해킹사주를 했을뿐이다.

직접 백주부의 계정에 들어가서 해킹한것은 현 풍신 3위가 한 짓이다. 

위 스샷은 호근이라는 애가 캡쳐한것이다.

호근이도 솔직히 말해서 공범이지만 페소만 받아먹었을뿐 직접 관여하진않았다. (피해사실은 후술하겠음)

그리고 상우라는 애가 있는데 얘는 산류랑 친하다

(당시 닉 "귀요미담당상우킹ㅎㅎ" 이라는 디트로 물포하는애 있다)

근데 이 상우가 해킹범이 "공유야이것좀공유해줘" 라고 하는것이다.

사실 이것은 공유가 어그로를끌며 페북길드에 소문을낸것이다. 다만 공유가 접속한것도 맞다곤 한다.

산류는 이걸 역이용해서 해킹범을 공유로 몰아갔다. 그래서 백주부는 진범이 "ㄱㅇ" 라고 했던것이다.

여튼간에 백주부 해킹의 진실은

1. 백주부는 산류와 이전에 친했었고 몬던부주를맡김

2. 백주부와 현금거래를 하게되었고 산류가 돈주는걸 질질끌음

3. 백주부가 돈을달라고 했지만 산류는 적반하장

4. 백주부가 화나서 다른길드로 갔다가 산류와 싸움

5. 산류가 다음날 현 풍신3위에게 시켜서 계정주고 해킹사주

6. 우연찮게 가짜진범설을 듣고 진짜진범으로 몰아가 책임회피

7. 백주부는 이미 접은게임이라 더 파헤치지도않고 냅둠

즉. 산류가 백주부해킹의 진범이였던것이다.

물론 백주부가 해킹당한건 계정공유라는 불찰도 있기에 무조건적으로 피해를본건 아니다. 이 부분은 백주부도 알기에 해킹복구가 안된다는것도 알고있다.

3. 사기?

산류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중고폰사기꾼이다.

인격시절에도 같은패턴으로 사기치다가 나중에 자기를 신뢰하는 급식들에게 사기를 치는것이다.

현재 피해자는 위에서 호근이라는 애다.

설날에 스렌저격하겠다고 7만원을 빌려달래서 빌려줬으나 15만원으로 갚겠다고 해놓고 아직까지도 주지않고있다.

근데 돈 주기로한 날짜가 되어서 카톡도 제대로 안보고 씹고 하다가 일하다가 다리를다쳐서 병원에 입원했고 병원비로 180만원이너 썼다고 한다.

또한 호근이가 재촉하니까 자기 직속후배랍시고 자꾸그러면 고소한다는식으로 대응했다고 한다.

호근이는 그거에 대해 잘못도없는데 되도않는 고소드립을치고 병원비가 180만원이나 나올 중상을 입을정도의 일을 한다는건 돈이 궁한거란건데 로사에 질러서 스렌 저격할생각을 하고있다는게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가 없다.

호근이 역시 백주부와 같은래퍼토리로 돈을 못받은것이다.

또한 "바다류" 라는 같은길드원도 2만5천원을 주고 아직도 못받았다고 한다.

후배랍시고 폰잡고 톡을하는것같은데 전부 주작이다. 말이 안된다.

현재는 산류가 만든 길드 "형들빠꾸없다" 라는 길드원끼리 이 일을 설명하다가 그중 내부고발자가 사리분별을 못하고 산류에게 말하고 산류는 카톡을 탈퇴했다.

물론 백주부 해킹사건 직후에도 카톡탈퇴를 한 바가 있다.

4. 그 외

일단 산류는 하드로창이다.

또한 실제로 유저들을 만나는걸 즐긴다.

물론 그중에는 자기돈을 써가면서까지 신뢰를주어 사기의 또다른 대상으로 이용하려는 경향이 있고 주변의 인식을 의식한다.

해당 채팅내용은 무도회님이 직접대화한것을 캡쳐해주셨다.

(현 알메딕 3위 "이수영-Grace" 전닉 "무도회. You!", "죽은자들의무도회")

해당 내용의 상황은 둘이 설날에 만나려 했는데 나한테도 산류와 만나기로했다는걸 알려줬고 나는 이미 백주부사건으로 알게된 산류의 실체와 과거를 대략적으로 다 증인과 당사자에게 듣고 알고있었어서 말한것도 있었다.

나이는 인격시절에 속인것으로 추정됨

하지만 설날에 이사를 핑계로 만나지않았다고 한다.

설날에 이삿짐센타도 안열고 명절이면 친척이나 가족을 만나야하는데

하루면끝나는 이사를 2일이나 하고 위에 말했듯 다리도 안좋다는사람이 이사를했다? 말이 안된다.

윗 내용은 산류와 야수가 페이스북메세지 대화를 주고받은내용이다.

자기가 신분세탁을 하기위해 자기 거짓말의 증언를 해줄 증인을 인위적으로 만들고있는것이다.

이 내용은 야수는 당연히 당황스러울것이다. 야수는 이미 원수찍고 접었고 산류와 연락도 안하는데 갑자기 저리 연락이온것이다.

현재는 야수의 페이스북을 차단했다고 한다.

현재 내가 증인으로 당장이라도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있다.

이정도면 확실하게 거짓말임이 드러나고 그간의 행적들이 잙혀지는것일것이다

5. 결론

이 일을 정리하자면

1. 산류는 이미 중고폰사기로 전과2범이다.

2. 현 산류계정은 출소 직후 만든계정이다.

3. 백주부 해킹사건의 진범은 산류다.

4. 학생층 유저에게 선물을 뿌리는둥 신뢰를 주며 자기를 따르게했다.

5. 자기를 믿는 유저들에게 사기를쳤다.

6. 항상 돈을 주겠다고 하지만 적반하장격으로 나오며 시간을끌었다.

+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현 인격은 관련없는유저이다. 닉네임만 얻은것이다.

여담이지만 산류와 야수는 이전에 친했었다. 그래서인지 야수가 만든 "형들하는거잘봐" 길드와 산류가 만든 "형들빠꾸없다" 길드와 이름의 형태가 얼핏 비슷한걸 알 수 있다. 야수가 말하길 자기를 따라하려는 경향이 있었다고 한다.

또, 신용불량자에 휴대폰요급 체납이 많아 본인명의의 통장과 휴대폰을 사용하지못한다.

그리고 신분세탁을 쉽게 한다.

이 글을 보고 또다시 다른계정으로 같은행위를 반복 할 수 있다.

http://www.lostsaga.com/myhomepy/game_info.asp?master=1256c2cb84b8ad

산류 미홈

이 글을 쓴 목적은 내 주변에 피해자들을 대신해서 썼고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도 글을 썼다.

또한 늘 올라오는 똥저격과는 다르게 제3자가 봐도 팝콘뜯기 쉽게 글을 썼으며 비방성글은 최대한 자제하며 팩트를 나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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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1 오전 9시 3분 추가 내용

1. 새벽에 글을 쓴 이유

굳이 새벽에 글을 쓴 이유는 낮이나 밤에 쓰면 산류가 핑계를대며 해명할것이 뻔했기에 늦은시간 썼고, 아침글리젠이 낮아 더 많은 유저들이 볼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에 새벽에 썼음.

2. 잦은 오타에 대해

본인은 집에 컴퓨터가 없다보니 PC방에 가거나 해야 글을 쓸 수 있는데 최근엔 개인사로 접속을못하다보니 모바일로 쓰게됨.

그로인해 발생하는 잦은오타는 양해부탁드리며 문맥상 내용이 변질되지 않는것을 고려하여 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음.

3. 산류의 계정 관련

산류는 절대로 부주같은거 쓰지도않고 계정을 아까워서라도 넘기지 않을것이니 계정주인바뀌었거나 접는다는건 아예 불가능하다고 보면 됨.

4. 백주부 해킹 공범 풍신3위

현 풍신3위가 털은건 맞지만 산류를 신뢰하게되고 뭐든 시키는대로 해서 그에 동조하게된것으로 추정됨. 

혹시라도 이 일이 진작에 알려지지않았다면 또다른 산류의 사기의 피해자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호근이나 탈양(풍신3위)님이 아무리 공범이라도 어디까지나 어리고 철없이 동조하게된것일터이니 큰 비난을 하는것은 자제 부탁드림.

5. 중간에 페메 내용 관련

깨알이지만 중간에 야수와 산류의 페매내용에 뒤에 살짝보이는 카톡 박종원은 본인이다. 그걸 생각하면 알겠지만 본인은 오래전부터 이미 이 저격글을 계획해왔었음.

6. 이 일에 대해 정보제공 등에 협조해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야수, 제67식전진금월양, 백주부, 나스텔저님(무도회), 산레님, 호근이, 승현이,  RomanticPunch

모두 고마움을 표함.